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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21:58
전 말이지요 솔직히 안철수 전 후보가 사퇴하면서 문재인이 이길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문재인이 질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나름의 셈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여론조사 발표 마지막 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문재인이 이길 수밖에 없는 현실 상황을 몇자 적고자 합니다.
지난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가 있었습니다.
비록 야권이 과반수 의석은 못 얻었지만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얻은 득표율을 합하면 46.8%였습니다.
그리고 새누리당과 자유선진당이 얻은 득표율은 46%였습니다.
그리고 전체 투표율은 54.2% 였습니다.
만일 말이지요 이정희후보가 사퇴를 한다고 가정해 보자구요.
그렇다면 제19대 총선 당시 여권을 찍었던 46%와 야권을 찍었던 46.8%가 불과 8개월이 지난 지금의 시점에서
여권지지자는 야권지지자로 야권지지자는 여권지지자로 변했을까요?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각 정당을 지지하였던 사람들은 큰 변동 없이
문재인과 박근혜를 지지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최종 투표율이 앞서 말씀 대로 54.2%였습니다.
그리고 세대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9세-47.2%, 20대-41.7%, 30대-45.5%, 40대-52.6%, 50대 62.4%, 60대 이상-68.6%였습니다.
전문가들 예상으로는 이번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울은 적게는 65%에서 많게는 75%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문재인후보님의 말춤을 보기 위해선 77%가 필요하지만 말입니다.
이 대목에서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지난 총선 투표율이 54.2% 였는데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대선 투표율이 되기 위해서는 10%에서 20%의 투표율이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상기한 연령별 투표율을 보아 주십시오.
투표율이 10%~20% 오르는데 60대 이상은 투표여력이 남았다고 볼 수 있을 까요?
60세 이상 유권자의 투표율이 이미 68.6%인 상황에서 상승한다고 해도 지극히 제한 적일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이미 60대 이상의 투표율은 54.2% 안에 다 녹아 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50세 역시 60대 이상 보다야 투표율 상승 여력이야 남았다고 하지만 이 역시 나머지 세대에 비해서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결국 이번 제18대 대선에서 65% 이상의 투표율을 이루기 위해선 누가 투표를 많이 해야 그리 될까요?
20대, 30대, 40대가 투표를 해야 투표율이 10%가 되었든 15%가 되었든, 20%가 되었든 상승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이번 대선 투표율이 65%에서 75%가 된다고 예상하는데 연령층이 높은 세대가 이러한 투표율 상승에는 제한 적일
수밖에 없고 결국 그러한 투표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20~40대의 투표율이 받쳐줄 수밖에 없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문재인이 이길 싸움 아니겠습니까? 투표율을 올릴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집단은 젊은 사람들이고 그 집단 내에서는 문재인이 훨씬 앞서는데 문재인이 진다는 것이 쉬이 상상도 되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 문재인이 지고 싶어도 이미 질 수 없는 선거전이 된 것이라 판단되어 집니다.
다만, 보다 확실히 이기기 위해 우리의 숟가락들이 필요합니다.
문재인이 다 이긴 싸움에 숟가락들만 살며시 얹어놓으면 됩니다.
주위에 문재인 찍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도 최종적으로 꼭 확인 부탁 드립니다.
문재인에 대해 적극적인 사람에 대해선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부탁하세요. 1인 10명 배가 운동과 같은거요.
이미 박근혜라 여겨지는 사람도 그냥 찔러 보세요. 밑저야 본전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1표라도 건지면 대박이구요
이도 저도 모르겠으면 꼭 투표하라고 하세요.
나이드신 분들이야 투표권유 안 해도 진보적 노친네나 보수적 노친네나 꼭두새벽부터 하시니 걱정마시구요
젊은 사람 같은 경우에는 할 말 없으면 투표 하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속내는 숨기더라도 최소한 덕담은 되지 않습니까?
투표장에 젊은 사람들 누굴 찍을지 몰라도 집어만 넣으면 우리 만세입니다.
그럼 우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노령층은 투표여력이 부족하고 젊은 층은 투표여력이 남았습니다.
이건 하늘이 문재인을 보고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이것 가지고 다 되는 아닌것이라 생각되집니다.
사람의 힘이 필요 합니다. 최소한 아는 사람들에게 투표 독려라도 하자구요.
하늘이 내린 사람을 사람이 노력을 안해서 물거품이 될 수야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모든 사람 스스로 내가 문재인이다 생각하고 1주일만 애써보자구요
그럼 이미 이겨논 께임 보다 확실히 이길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