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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ESQUE-Hello Mr. Monkey

댓글 26 추천 12 리트윗 0 조회 3,860 2012.12.12 19:13

1. 부정투표와 선관위의 불공정문제.


금방 문재인 캠프에서 부정선거감시단을 구성한다고 문자가 왔네요.

기표내용을 알 수 있는 투표용지도 문제고 투표함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만약 저들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부정투표를 준비해 왔고

실제로 100만표 정도는 왜곡시킬 수 있다면 선거 결과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권의 승리가 예상되던 지난 총선에서 결과가 뒤바뀐

이유 중에는 박빙지역에서 여권의 부정선거도 있다고 봅니다.이런 결과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야권은 선거전부터 부정선거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선거전에 여론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야권의 요구대로

선거함과 투표용지가 교체되지 않을 경우 중량감있는 의원들이

선관위를 한번쯤 항의 방문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2.로켓발사와 국정원 선거개입문제.


이 문제들은 다른 회원님들도 지적하는 바와 같이 야권에 불리한 소재들이

아닙니다. 여권입장에서는 로켓발사를 자기들에게 유리한 선거구도로

활용하고 싶겠지만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에

저쪽에서 어떤 작당을 꾸며 내더라도 역풍이 불 것이고 궁극적으론 정권교체의

열망에 더욱 불을 지필 것이라 봅니다. 국정원 문제도 마찬가지겠죠.

다만 국정원 문제는 야권에 유리한 국면이기 때문에 너무 오바해서 새누리를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상황을 봐가며 대응하되 대선이 끝날 때까지

어정쩡한 상태로 놔두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봅니다.


3. 박근혜의 토론장 가방 난입 문제.


아이패드 컨닝건에 대해서 새누리가 정청래 의원을 고발했네요.

하지만 이것은 새누리 스스로가 자폭하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슬쩍 넘어갔으면 별 피해가 없었을 텐데 스스로가 이 문제를

더욱 키우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토론장에는 아이패드든

가방이든 반입 금지 물품이고 박근혜는 두 번 연속 이 규칙을 위반하고

가방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명백한 토론원칙 위반이죠.

신뢰와 원칙을 생명처럼 여긴다는 박근혜가 사실은 법위에 군림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내 동생이 아니라면 아닌 것이다’발언,

‘6억원과 호화 주택에 대한 증여세 면탈’,‘두번 연속 토론 원칙 위반’

이 세 가지의 팩트에 대해서 이정희가 한번 만 더 문제 제기를 하면

박근혜의 이미지는 골로 간다고 보여 집니다.


마지막 토론이 대선 3일전인데 3일 동안만 이 문제들이 트윗에서 돌면

적어도 수십만표는 날아간다고 봅니다. 아무리 박근혜 지지율이 콩크리트라

하더라도 박근혜가 ‘다까끼 마사오의 딸’이란 사실과 법위에 군림하는 모습

보여지면 박근혜 지지층중 합리적 보수층이나 충성도가 제일 약한 층들에서는

분명히 이탈표가 나오리라 봅니다.

 

4. 결어


지난 총선에서 미리 김치국을 마시다 낭패를 본 경험을 상기한다면

신중하게 판단하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게 옳다고 보여 집니다.


지금 나오는 데이터들은 완전히 무시하고 문재인의 반값등록금, 50대를 위한 5대 공약과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청와대 집무실 이전 공약 등 주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공약을 중심으로 마지막까지 한사람이라도 더 투표장으로 끌고 가는 것이 확실하게

정권교체에 이르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각자의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ARABESQUE-Hello Mr. Monkey(1982,서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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