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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선판은 이미 문재인쪽으로 기울었다는 증거 - 돈은 판세를 따라 움직인다

댓글 10 추천 10 리트윗 0 조회 423 2012.12.12 16:03

긴 글 읽을 시간이 없는 분들은 아래 강조한 문장만 읽으셔도 됩니다.^^

 

코스닥 상장기업 EG는 'Strongman' 다카키 마사오의 외동아들이자 새누리당 대선 후보 박근혜의 동생인 박지만이 오너인 코스닥 상장기업이자, 박근혜 테마주의 핵심 기업이다.

박근혜의 대선 당선 가능성에 극히 예민하게 반응하며

박근혜후보의 지지율 여론조사 등 추세에 관련된 갖가지 고급정보를 바탕으로

투기세력들이 한 발 빠르게 움직이고, 그에 따라 주가가 등락을 반복하는데.

아래 주가그래프에서 보다시피,

최근 EG 주가는 12월 4일 55,900원 정점을 찍고 연일 가파르게 낙폭을 확대하더니,

안철수 전후보가 적극적으로 문재인후보를 지원해 거리유세에 나서고,

지난 주말 광화문대첩과 수도권 동반 유세에서 여지없이 드러난,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폭발 직전의 바닥민심이 확인 된 후,

월요일 개장한 10일, 무려 11.37% 급락하며 39,75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거래량으로 보아도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이후 양자대결 구도가 확정된 11월 27일 이후

세력들이 대량으로 물량을 털고 탈출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박근혜의 지지율이 이미 정정을 찍고 하락추세로 접어들었으며,

안철수 전 후보의 적극적인 지원이 확인된 시점 이후 이미 문재인 후보에 역전 당함으로써

그녀의 대선 당선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근거로 충분하지 않은가?

 

(도표) EG 일봉 주가 그래프

 

 

(도표) EG 주간 주가 동향 그래프

 

속설에 따르면 '여의도 증권가 찌라시' 정보력은 국정원이나 삼성경제연구소를 능가한다고도 한다.

피같은 돈을 놓고는 여도 야도, 우군도 적군도 없고, 이념도 아닌, 오로지 팩트에 바탕한

살벌한 '쩐쟁'이 벌어지는 곳이 주식시장 아니던가.

재벌과 그 재벌에 기생해 목구멍 풀칠하는 찌라시 경제지들, 그 하청 여론조사기관들,

이명박근혜에 철저히 장악된 공영방송 KBS와 MBC, 좌고우면하며 양비론과 기계적 균형에 정신없는 SBS 등 지상파 3사, 그리고 족벌 언론조폭 조중동 삼총사와 종편,

이들이 모두 한 통속이 되어, 여론조사를 명분으로 공공연하게 민심에 반하여

연일 여론조작에 급급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비난 여론이 요즘 들끓고 있다.

"여론 조사는 잊어라"라고 과감하게 일갈하는 언론 데스크 기사도 장안의 화제다.

그러니 이명박근혜에 장악당하고 왜곡된 메이저 언론지형과 신뢰를 상실한 여론조사기관 탓에, 다들 여기저기 떠다니는 설에 귀를 솔깃해한다.

위와 같은 나의 생각이 헛되지 않고,

박근혜호의 침몰 조짐을 일찌기 간파하고 탈출을 서두르는 EG 투기 세력들의 예견대로,

부디 12월 19일 떡돌리며 대한민국 사람이 다같이 '에헤라 디여~' 덩실덩실 춤을 추는

축제의 날이 되기를 간절히 고대해본다.

기업 EG의 경우 단지 박근혜 대선 정치테마주의 하나라기 보다는

박정희패밀리의 대표적인 비지니스 그 자체이며,

따라서 정치인 박근혜와 그야말로 운명을 같이하는 가업이라는 사실이다.

당연히 인위적으로 묶이고 일시적으로 시장동향에 휩쓸리는 여타

정치테마주와 성격을 달리해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문재인테마주의 대장이라는

'우리들 생명과학'이나 '우리들 제약'의 김수경회장이

문재인후보를 지지하는 것과

EG가 박근혜의 혈육인 박지만이 오너라는 사실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할 사안은 아니라는 점이다.

무지인지 신념인지 전국민을 상대로 한 TV 토론에서

"지하경제를 활성화해서 5년 동안 135조원을 마련하겠다" 며 그야말로

황당한 주장이나 일삼는,

부정부패와 친재벌적인 DNA가 골수까지 새겨진 독재자 후손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그 친동생 박지만의 EG가 거둬 들일

어마어마한 미래 기대수익에 반하여,

경제민주화와 반재벌 서민경제를 실천할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단지 지인에 불과한 우리들제약의 김수경 회장이 얻게 될(?)

반사 이익을 비교해 한번 상상해 보면 충분히 납득이 되리라 믿습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도 전

새누리당에 2억원 껌값(?) 상납하고,

부도위기에서 4천억원 불법대출 챙기고 나아가

1조 여원의 추가 자금지원까지 노리는, 7천배 대박장사 난 대성산업 일가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비광성주 할망구의 사례 처럼 말이다.

만의 하나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벌어질 끔직한 만화경의 한 장면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문재인 후보의 인품이나 성정으로 판단컨데 그 분이 대통령이 되시면

오히려 우리들제약 김수경 회장을 비롯한 지지자들은 언감생심

청탁이나 반사이익은 커녕 청와대를 나서는 그날까지 섭섭할 정도로

거리감을 맛보게 되리라.

 

-출처: 땡박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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