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이명박근혜 새무리당 정권은 과학도 국방도 정보전에서도 모두 패했다.

댓글 2 추천 3 리트윗 0 조회 41 2012.12.12 13:52

 

 

참으로 부끄럽고 한심스럽기 쩍이 없는 노릇이다. 발사대에 세워졌던 로켓을 내려서 해체했다는 말까지 했던 정부가 이젠 기습 발사라며 이건 미사일 실험이라고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 보려 애쓴다.

 

북한은 대외 전략에 따라 로켓의 기술적 문제도 조절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것이라면, 우리의 위성 발사 기술 수준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외교적으로 방해 받느라 제 갈 길을 걸었는지 참 딱하다.

 

정은은 자기를 무시한 이명박에게 뭔가를 보여 준 셈이다. 애송이한테 보기 좋게 당한 셈이다. 우리가 실패한 나로호 발사와 동병상련의 처지에 놓인 것 같이 트릭을 쓰다가, 박근혜에게 대북정책의 진정성을 질문한지 얼마 안되어 그럼 시험에 보겠다며 쏜 것이다.

 

그러자 박근혜는 당장 새머리에서 이건 우리를 겨냥한 도발한 미사일이라며 발끈했다.

위성이든 미사일이든 없는 돈에 북한이 남한을 겨냥하기 위해 사정 거리가 1천 키로가 넘는 로켓을 쏘는 쇼를 할 것 같지는 않다.

 

북한의 로켓 발사 시도는 시진핑 취임을 계기로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간다는 강한 메시지와

그의 대남 접근을 경고하며 대북 지지를 시험하기 위한 것이 1차 목표라 생각한다.

 

이런 내용을 뉴욕 채널로 북한은 미국에게 시사했을 가능성이 크다. 남한 대선 개입 목적은

어부지리이거나 사이드 이펙트다. 북한은 이미 여러 번의 로켓 발사로 남한 사회가 자신들의 시도에 대한 충분한 학습 효과와 면역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놓쳐 버린 우리 과학 기술의 진보와 국방 부문에 대한 국민 불신 그리고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국정원 기능의 회복을 위한 정권교체가 무엇보다 급선무다.

 

남북교류와 상호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는 위성체를 북한은 발사체를 만들어 우주 과학 기술의 민족적이며 평화적인 공동 이용이란 꿈이 속히 도래하기를 바랄 뿐이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