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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무능 새누리 정권 5년 실패 딛고 정예 강군으로 '평화 만들기' 나선다

댓글 4 추천 7 리트윗 0 조회 139 2012.12.12 00:01

군 복무 18개월로 줄이고 부사관층 두텁게 

 

 

12월 11일, 문재인 후보의 일정은 하루종일 빠듯하였다. 오전 기자회견에 이어 수도권의 주요 거점 도시를 7개 지역으로 나누어 릴레이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선거운동의 일정표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일정이었다.

 

문재인 후보는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의 강군복지 비전약속’을 제시했다. ‘조국 그대의 자랑, 그대 조국의 자랑’이라는 부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후보는 “새누리당 정부 5년은 안보에 실패하고 평화를 무너뜨린 5년”이라고 규정하였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천안함과 연평도에서 많은 장병들과 민간인들이 희생됐다. 동부전선에서는 ‘노크 귀순’이라는 상식 밖의 일도 벌어졌다”며 “말로만 안보를 떠들었을 뿐 평화를 지키지도 못했고, 평화를 만드는 능력도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후보는 “특전사에서 복무하면서 수십 차례 공중낙하 훈련을 했다. 1976년 발생한 판문점 미루나무 사건 때는 현장에 투입된 부대에 근무했다. 누구보다도 투철한 안보의식을 가지고 있다”며 “내가 내놓은 안보 정책과 군인 복지 정책 역시 정예강군을 만들어 안보를 더 튼튼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는 구체적인 군인 복지 정책으로 “군 복무 기간을 현재의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겠다”며, “앞으로의 전쟁은 첨단 무기체계의 전쟁이기 때문에 의무병 위주의 병력 구성 보다는, 부사관층을 두텁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7만여 명인 육군 부사관을 대폭 늘리겠다. 현재 4퍼센트에 불과한 여군도 더욱 늘이고 처우도 개선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문재인 후보는 또한 “병영시설과 숙소 등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 개선으로 병사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병사 월급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인상하고, 군인 급식은 친환경 유기농 급식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 후보는 “가혹행위 등 구시대적 병영 문화 개선을 위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겠다. 사회발전 추세에 맞추어 침대형 병영생활관을 확대하고 계급별 생활관도 설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후보는 군 의료체계 개선과 관련하여, “장병들의 질병을 철저히 예방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문 후보는 “군 사법제도도 개혁하여 법치주의를 뿌리내리겠다. 적법한 사법 절차를 거치지 않은 자의적 구금제도인 군 영창제도를 폐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 후보는 “부모들은 자녀들을 안심하고 군대에 보내고, 군인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하며, 제대 군인과 참전용사들은 명예를 지킬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뜻을 피력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기자회견을 마친 문재인 후보의 다음 일정은 수도권의 거점도시들을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일정이었다. 수도권은 그 동안 대선의 바로미터가 되어 왔고, 부산․경남과 함께 이번 대선 최대의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일산1.jpg

 

문재인 후보는 12시 고양 라페스타 앞(미관광장)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문 후보는 추운 날씨에 운집한 고양시민들을 향해 “정권교체를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모두 투표해 주시겠는가. 여러분, 투표율 77%가 되면 어떤 일이 생기나. 저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죠.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라며, “또 어떤 일이 생기나. 저 문재인이 명동에서 말춤 추는 것 보실 수 있다”라며 투표율 77%에 말춤을 출 것을 약속했다.

 

오후 2시에는 의정부 역 앞 행복로, 오후 3시 10분에는 성남 중앙시장, 오후 4시에는 안양역 광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났다.

 

일산3.jpg

 

이어 오후 5시에는 광명시장을 방문했고, 오후 6시에는 안산 중앙역 로데오 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가졌다. 안산 집중유세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의 국민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국민연대가 정권교체와 새 정치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통합당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계파와 지역을 뛰어넘는 국민정당으로 거듭나겠다. 오직 새 정치와 민생만을 생각하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서민의 편에 서야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서민의 아픔을 아는 대통령’, ‘민생대통령’으로서 문재인 후보는 ‘걸어온 길이 진실한 사람’이라는 점을 어필하였다.

 

마지막으로 오후 7시 부평역 광장에서 인천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이날 유세일정을 마감했다.

 

문재인 후보는 11일 수도권 일정을 통해 ‘시민의 정부’를 강조했다. ‘시민의 정부’는 불통으로 상징되는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의 극복이자,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이 정치에 참여하고, 시민이 정당의 주인이 되며, 정치의 주인이 되는 정부를 만드는 새로운 정치의 시발점”이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권교체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새로운 정치”라는 점을 부각시켰고, “대선에 승리하면, 새 정치 세력이 모두 모여 ‘대통합 내각’을 만들고, ‘시민의 정부’ 출범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8일이 5년을 좌우하고, 그 5년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전, 위대한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변화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한 하루였다.

 

석왕사.JPG

 

문재인 후보의 부인인 김정숙 씨는 이날 오전 10시, 강원도 춘천 석왕사 편백운 스님을 예방하는 등 5곳의 일정을 소화했다. 10시 40분에는 강원도청을 방문하였고, 15시 20분에는 강릉시청을 방문하였다.

 

이어 16시 30분에는 평창 월정사 정념스님을 예방하였고, 18시에는 천주교 원주교구 김지석 주교님을 예방하였다.

 

한편, 문재인 캠프의 허영일 부대변인은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캠프 박선규 대변인이 10일 TV 토론에 박근혜 후보께서 아이패드를 지참하고 가신 것을 시인했다”며, “그런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작성한 후보자토론회 안내서를 보면 9페이지 (3)토론회 진행 2항에 ‘후보자는 토론회장에 입장할 때 낱장 자료 외에 노트북·도표·차트 기타 보조자료를 지참할 수 없음’으로 되어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허 부대변인은 “박근혜 후보께서 ‘컨닝’은 안하셨지만, ‘반칙’을 하신 것은 맞는 것 같다. 재차 강조하지만, 대입 시험장에 수험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면 바로 시험장에서 퇴장시키게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http://www.moonjaein.com/news_briefing/76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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