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박근혜 말실수, 그 누적이 임계점을 넘었다.

댓글 3 추천 5 리트윗 0 조회 66 2012.12.11 17:47

박근혜 말실수, 그 누적이 임계점을 넘었다.



어제(12월10일 월요일 저녁) 2차 티비 토론에서 지하경제 활성화를 언급한 박근혜의 말실수는 그것이 한번 정도라면 애교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물이 기화하는 지점에 도달했다고 느껴질 때는 상황이 다르다.

이미 준비하고 나왔을 지난 1차 티비 토론에서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이름을 잘못 아는 단순암기 실패도 그러르니 했다. 비례국회의원 사퇴를 대통령직 사퇴로 잘못 말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그 전에 꿀벌이라고 말할 것을 벌꿀이라고 말한 것이나 전화위복을 전화위기로 한 것들 역시 그러르니 했다. 이산화탄소라 하면 만인이 쉽게 알아들을 것을 굳이 이산화가스라 한 것도 이상하긴 했지만 그러르니 했다.


그러나 최근 서민층 70 퍼센트 만들겠다는 말 실수를 한 것에 이어 이번 지하경제 활성화 말 실수를 연속으로 접하니 뭔가 심각하게 생각하게 만든다.

서민층과 중산층을 구분해 말하더니 빈곤층의 의미로 쓴 서민층을 70 퍼센트로 만든다고 말 실수를 한 것이다. 중산층 70 퍼센트 만들기라고 말한다는 것을 실수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어제 지하경제 말 실수....


난 중산층 70 퍼센트라고 말할 것을 서민층 70 퍼센트라고 말한 것과 지하경제 양성화인지 어떤 경제 활성화인지 를 말하려다 지하경제 활성화라고 말한 것은 치명적인 연속실수라고 본다. 곧 대통령의 자질 문제로 곧 바로 이어지게 만든다는 것이다.


외교적 직접 담판을 할 수도 있는 대통령에게 이런 흠결이 연속 발견된다는 것은 대한민국 안보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공주로 살아 정말 반박과 재반박의 곤욕스러운 경험이 적거나 거의 전무했던 까닭일까? 도대체 그 정도로 토론의 자극이 없는 환경에 산 사람이라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대통령 선거벽보에도 경력란이 텅비어 있고 초상화처럼 한 인물이 있다. 공주초상화 벽보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공주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라는 뜻일 것이다. 굳이 스펙을 말할 필요도 경력을 말할 필요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박정희의 딸! 제왕적 대통령의 황태자적 공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오만도 느껴진다.


유권자와의 대화 부재로 밖에 선거벽보에서 느껴지지 않는다.

대화부재! 이것이 벽보와 말실수를 관통하는 주된 테마이다.

소통의 시대라고 불리기도 하는 때 과연 대화를 적으로 삼는 이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아도 되는 걸까?

티비 토론이 실종되고 선관위에서 하는 티비공개토론만 이뤄지는 이 개명천지에 두 눈 뜨고 못 볼 사태는 대화부재가 불러 일으킨 박근혜의 삶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된다.

과대반영된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린다는 이가 대화와 너무 먼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아주 드물지만 기이한 형태로 정치적 히키코모리가 혹시 있는 것은 아닐까?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람다움 gem334 

원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에 사는 사람이 사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