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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01:43
근혜들의 세상에 살 것인가 아니면 근혜들의 세상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되겠는가?
2012년 12월 19일이 차츰 다가오고 있다.
어쩌면 운명의 시간이 될런지도 모른다.
근혜들의 세상 그네들의 세상에 살 것인가
아니면 근혜들의 세상에 딴죽을 걸 것인가
분명
문재인이 될 것이다.
우 안철수
좌 이정희
와 함께 어깨동무하고 간다면 분명 그렇게 될 것이다.
이목희나 윤여준은 이정희 당에서 흙탕물 튕길까봐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나
그 태도는 여간 나쁜 것이 아니다.
깊이 존중하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그 두 힘이 없이 이번 선거를 논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정희 후보가 박근혜를 떨어뜨릴려고 한다는 말에 알아서 물러나겠지 하고
아무 정책관련 협조나 대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한명숙 서울 시장 선거 사태 비슷한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통합진보당 지지자들에게 미운 털이 박힐 일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적당한 언론플레이는 인정해주겠지만 상종못할 종자들로 여기는 자세는 지양해야 마땅할 것이다. 올 초 총선정신에 따라 협조할 것은 협조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근혜들의 세상,그네들의 세상이 될 것이다.
당신들만의 천국 그리고 우리 서민대중들의 지옥(용산참사의 그 불길로 증명되는 그 지옥).....
민주당 용광로 선대본부 장들에게 부탁한다. 그 용광로가 잡탕스럽지 않길!
정권교체를 위해 허심탄회한 태도를 지키길!
-이번 정권교체의 당위성은 다음과 같다.
1.정책이 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명박은 재벌에게 퍼주기를 하였고 그 댓가로 재정적자를 증가시켰다. 그 재정적자가 서민들의 가계적자를 보상해주지도 못하였다.
결과적으로 서민과 국가가 빚지고 재벌및 소수 기득권자들이 그 이득을 챙겼다. 그 떡고물의 낙수효과 역시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미미하였다. 정권교체의 경제적 욕구는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분단에 대한 극복의식은 자유의 증대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 분단에 의해 강요되는 사회적 억압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3.정치가 도덕과 분리되는 것은 맞지만 대중적인 정서와 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또한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런 뜻에서 이명박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행한 음성적 정치테러는 국민을 향한 적대행위나 다름 없다. 여기에 대해 우리는 그 무리들에 대해 정권교체라는 이름으로 우선 답변해야 한다.
4.우리 국민들은 정당과 정치에 대해 깊은 절망과 의심을 거쳤다고 생각된다. 그 절망과 의심은 봉하마을 발 뉴스에 의해 촉발되었다고 본다. 도대체 정치란 무엇인가? 그 질문을 심각하게 던지고 있는 것이다.
시민(또는 서민)의 정치로의 진입! 이것이 이 시대의 화두 곧 시대정신이다. 우리는 그 뜻을 오래 캐묻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안철수도 시민, 문재인도 시민이라고 여긴다. 그들은 새롭게 나타났다. 그들은 마치 우리 시민의 대의적 또는 대리적 또는 시범적 또는 범례적 존재처럼 등장하였다. 문성근 역시 그 맥락에 있다고 본다.
그 시민들 중 가장 비정치적 시민은 물론 무경력 무관여의 뜻에서 안철수였다. 그러나 우리의 선택은 극단에만 서는 것은 아니다. 시민정치의 시대를 열어간다는 뜻에서 문재인도 안철수도 문성근도 한 사람 한 명의 시민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에서 시민정치는 12월 19일 문재인의 당선에서 정치적 첫 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권력 정치의 시대를 마감하고 시민정치의 시대를 개문발차하자! 문재인의 버스에 시민들이 탈 수 있을 것이다. 권력의 생리라는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각종 만행에 종지부를 찍는 시대, 관료적 또는 정치적 또는 외교적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서민 생활에 테러를 가하는 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말이다.
근혜들의 세상에 살 것인가 아니면 우리들의 세상에 살 것인가?
시민(또는 서민)정부의 탄생을 고대한다.
원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에 사는 사람이 사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