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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8 23:43
검찰,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 불구속 기소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아들 교회 자금 150억원 빼돌려 주식 투자 혐의 |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이헌상 부장검사)는 5일 거액의 교회자금을 빼돌려 주식투자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조희준(47) 전 국민일보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조 전 회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76) 원로목사의 아들로 이 교회자금 약 150억원을 빼돌린 뒤 주식투자에 써 교회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조 전 회장이 소유했던 서울 강남구의 한 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파일 등 자료를 확보했다. 조 원로목사를 지난달 14일 검찰 소환 조사 때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원로목사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순복음교회 장로 30여명은 지난해 9월 "조 원로목사가 아들 희준씨의 주식투자를 지원하는 데 교회자금을 유용했다"며 이들 부자를 고발했다. |
불의를 타파하여 다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을 확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