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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
2012.12.08 21:45
과거엔 대통령이 외국을 나가거나 외국 국가수반이 이나라를 방문할라 치면 학생들을
공부도 중단하게 하면서 양길가에 어린 학생들 세워놓고 태극기 흔들게 했던.....독재자들
그랬던 과거의 그림들이 이번 대선 유세현장에서도.....볼수 있습니다
관광버스란 이름이 자칫 비속어가 될까 안타깝군요?
그들의 DNA가 바뀐다는것은 정말 힘들지요 오늘 문후보님께서도 그들의 DNA 란 단어를 말씀하시더군요
관광버스 = 동원?
부익부와 빈익빈 그리고 개념과 무개념의 차이.............
노인...이란 자격은? 늙었다고 자동적으로 부여하는 단어일까?
오랜세월을 살면서 오만가지 어려움과 풍파를 극복하고 노인이 되신 분들은 정상적인 세상이라 하면
자신의 영혼을 팔아먹지 않을것이다......그 한심한 노예근성이 싫어서라도 말입니다
어느 영화 내용처럼 많은 분들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요즘 타임켑슐을 자주 탑승하는 느낌을 받을것입니다
아주 오래전 부모님들이 자식들 교육을 위해 어느나라도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지극정성으로 노력들 하셨습니다
그런 사랑스런 자식들을 위한 마지막 노력이 그런 자식들의 앞날을 힘들게 하는 결정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분들은 자식들 공부만 열심히 시키면 모든것이 저절로 잘되는 줄로만 아는 사람들입니다...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공들인 자식들 힘들게 하는곳에 투표는 왜 그리도 극성인가요...?스스로는 모릅니다
오늘 광화문 양진영 유세로 불상사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스런 글들이 많이 올라 왔지만 개인적으론
별 걱정 안했습니다........................
동원은 동원일 뿐이기에 그 이상의 버전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혹시나 했지만 개스통할배들이나 어버이연합? 같은 무리들은 너무 티가 나서 동원령을 내리지 않은것 같네요?
동원이란 국민들을 위한다 하면서 그 국민들을 무개념이라 판단 했기에 할수 있는 가장 야비한 짖거리입니다
과거를 절대 잊으면 안 됩니다........역사가들에게 맏겨서도 의미가 없습니다....그들은 시대에 따라 자신들
영혼을 팔아먹는 인간들이 대다수 입니다......평범한 우리들도 어찌보면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또 다른 타임켑슐을을 같은 날 저녁에 탑승을 해봅니다........이분들은
대중교통 = 자발적..........현재에서 미래로 입니다....그 아름다운 공간에 전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20분.......기온은 계속 내려가고...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시민들은 계속 늘어나고
많은 연사들 말씀도 있었지만...문재인후보님 도착전 심상정님 연설도 백미 였습니다
왜 정의를 노래 할 때는 날씨도 이렇게 시련을 주는지........그래도 많은 사람들로 훈훈했습니다
걱정과 두려움 안타까움 같은 생각에 즐거워 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그럴 시간에 내주변의 사람들에게
투표독려가 답이란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당신이 보유한 유권자 자격과 행사는 자신과 자녀들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