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중산층을 70%로 만든다고 공약했다.

이정희후보나 문재인후보는 박근혜에게 중산층의 기준이

국민소득으로 몇 달러 인지 먼저 질문한다.

박근혜의 예상 답변은 1만 달러이상 혹은 1만5천 달러 이상이라고 할것이다.

1만달러면 4인기준 가정내 연봉이 4400만원정도이고

1만 5천달러이면 6600만원이다.

그 방법으로 결국 근로자의 임금이 상승되어야한다.

1000만 중소기업 근로자와 800만 자영자들중

적어도 1200만명은 년봉이나 연수입이 2200만원 내지 3300만원 되어야한다.

남여 근로자 임금 격차를 70%를 고려하면

남자근로자는 2500만원 내지 3700만원이 되어야하고

여자근로자는 1900만원 내지 3100만원이 되어야한다.

이정희 문재인후보는 정확한 데이터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여

현제보다 얼마나 더 소득이 높아져야하고

결국 그 방벙은 중소기업 사장이 근로자 임금을 인상 시켜주어야한다.

그것이 과연 대통령이 할수 있는가?

이렇게 질문하면 박근혜는 해법이 없고 두리뭉실 횡설수설할것이다.

역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양질의 소득과 소비를 낳고

양질의 소비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한다는 논리로 역습....

구호가 아닌 방법이 중요하다고 하면.....

박근혜 헛공약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