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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
2012.12.08 14:51
12월19일 대한민국 대통령은 문재인 입니다
저의 고객들 여론을 종합해 보면 그렇다는 말씀 입니다
요 며칠 저의 차에 승차하는 고객들에게 대선에 관한 여론을 듣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의견은 피력하지 않고 질문을 던지지요
몇살이냐/ 투표할거냐/ 지지후보는 정했느냐/ 이렇게 세가지를 묻습니다
의외로 2~30대의 투표의지가 높고 문재인 지지도는 100%수준에 육박 합니다
그렇다고 4~50대의 지지율이 낮은것도 아닙니다
내가 만난 4~50대의 문재인 지지율도 60%가 넘는것 같구요
생각외로 문재인 지지도가 높게 나옵니다 저 자신도 놀라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저의 의견을 말하면 악수를 청하시는 분들도 많고
차에서 내리셔서 배꼽인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지요?
저가 살고있는 수원은 보수적인 도시인데도 참여정부때 부터 4개의 지역구를
민주당이 3석 새누리당이 1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민주당이 3석이고 시장도 민주당 소속입니다 시의회도 통합진보당 1석을 포함해서
야권이 다수당입니다
물론 경기도의회도 민주당이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민주당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우리같은 무당파들 보다는 선거운동에
소극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당파 맞지요? 아니다~~노무현 당파다ㅋㅋ
선거 초반에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새누리당 빨갱이들은 자주 보이는데
민주당 노랑이들은 가뭄에 콩 나듯이 보곤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자주 보이더군요
나의 전화 협박 때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엇그제 문재인 후보의 수원 유세가 있었습니다
노무현 탄핵정국 이 후 만나보지 못했던 옛 동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들 살았는지 하나 둘씩 꾸역 꾸역 모여 들더군요
그 동지들에게 "빨강색(주사파)인줄 알았는데 노랑색이였어?"라고 했더니 대답이 눈물을
핑 돌게 합니다 "노무현이 복수 해야 되잖아!"였습니다
그렇습니다
7~80년대 운동권 주류 세력이였던 주사파들도 노무현의 복수를 위해 기지게를 폅니다
선거기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바닥 민심은 좋습니다
12월19일 문재인대통령 당선을 위해 겸손하게 유권자들에게 다가 갑시다
3기 민주정부 쟁취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