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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8 11:28
온갖 잡새와 철새가 모여 새무리당을 이루고 있는
상식이 부족하고 판단력이 결핍된 정신 이상 상태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다.
아마도
사례가 악몽처럼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고백을 서슴없이 털어 놓은 것과
다름없어 보인다.
엊그제 리틀 DJ라 불리던 한화갑이가 새무리당에 입당은 하지 않으면서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치부했지만, 한화갑이 담을 넘는 것을 보고는 호남인들의 명예와 가치요
우리 민주정치의 표상으로 존경 받아온
가룟 유다와 같다는 생각이다.
호남표가 이탈되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PK에서 뒤집힌 표가 50%에
다다를 것이니 호남에서 15% 정도 내준다고 해도 손해 볼 것 없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문재인
분명하게 정의 내려 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PK가 새 정치의 주역이 되어 정치 전면에 나서는 것과 달리, 호남은 구태 정치
복원에 도움 준 효소라는 누명을 쓸 수는 없지 않은가?
나는 김대통령 영결식때 시청 앞에서 카랑 카랑한 목소리로 말씀하시던
이휘호 여사를 기억한다. 부인이며 동지였던 그분에게 김대통령의 당부가
무엇인지 기억나게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들에게 담벼락에 소리라도 치라고 했더니, 담을 넘어
저쪽 가서 박수치는 한화갑의 모습은
무안하지도 않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