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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21:27
당초 단, 0%도 신뢰하지 않은 이명박 이었지만, BBK의혹은 장로라는 개인 뿐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의 이미지까지 검게 색칠을 했고, 정치인으로서 극단적인 함량 미달임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무식한 행각은 광우병 의심 쇠고기 수입 결정을 똥고집으로 밀어 붙이며 급기야 중,고딩 촛불을 부르며 저항에 부딪쳤다. 그리고 용산참사, 천안함, 4대강 삽질로 국민의 분노를 키웠다.
747 화려한 공약은 구라에 부자 감세로 서민 죽이고, 재벌기업 키우다 서민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청년 실업자들 양산, 부동산 시장의 불안, 국민들의 노후불안, 그리고 친인척과 측근의 비리까지,
이제 4.11 투표총알로 응징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해야 한다. 그리고 ‘이명박’ 탄핵을 넘어 형사소추 대상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만약 그를 그대로 둔다면, 또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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