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갔는데도 바람이 불지 않아 추위는 덜 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일정상 온종일 여의도 섬에서 저녁까지 있어야만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식당을 여러곳 배회를 했답니다.....자리가 없어서 그것도 혼자라?

 마침내 빈자리가 많은 식당을 찾았는데 바로 옆 식당들은 밖에서 줄을 서고 있더군요

 얼씨구나 하고 들어가 편안하게 식사를 했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게 있습니다?

 신문입니다.....그렇다고 종편채널들이 그 틈새를 매꾸고 있을까요...?

 저는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 그 정도의 감각은 알고 있습니다...식당 업주들도

 불필요한 영업방해에 대한 지장을 우려를을 했는지 아예 종편채널은 틀어놓지를 않습니다

 이런 현상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더디지만 포기하지 말고 소비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요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러한 힘이 이미 보이기 시작을 했습니다...바로 대표적인

 지하철 안의 풍경입니다........어느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현실입니다....그 유명한 왜곡찌라시

 신문을 자랑스럽게 펼쳐들고 읽고 있는 사람들을 보기가 점점 힘들어 집니다..이미 변화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말은 안해도 왜곡찌라시를 펼쳐들고 있는 사람들도...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며 감추려 합니다..그런데 그런

 모습들 마져 사람들은 관심이 없습니다......그 왜곡찌라시가 늦동이 아들(종편)을 낳고 나서 성질이 죽었는지

 진정한 왜곡의 진수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왜곡찌라시가 설마 망한다 해도 도울길은 없을것 같네요?

 장대비 보다 이슬비에 옷이 젖는 이유는 간단합니다......바로 새누리가 영원할줄 아는 왜곡찌라시들의

 어쩔수 없는 매국노 근성일 것입니다.....이들이 어쩌면 귀한 존재들이 될수도 있습니다...각설하고

 제가 바라는 세상이 있습니다.......늘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활짝 열리는 사회 그리고 실패를 했어도

 또 다시 도전할수 있는 사회....또한 그것 보다 더 중요한 핵심은 억울한 사람들이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저는 이번 대선 일당백을 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그래도 일당 10여 명은 관철이 되었습니다

 사사세회원님들...저들의 거짓과 속임수에 위축되지 맙시다...왜곡찌라시들은 이미 끝입니다...

 투표독려 열심히 하십시다........우리는 이기는 게임을 해야 합니다

 투표는 바로 젊은이들의 미래입니다....젊은이들이 방기한 투표현장에 보여지는 모습들은 젊은이들의

 미래가 있을까요........?

 이번 12월 대선은 바로 젊은이들의 앞날에 대한 미래입니다....그것도 투표란 적극적인 행동으로....

 투표부터 독려하자고요...반드시 해야 합니다...이 땅에 살고 있는문짱지지자들의 바램입니다 투표 독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