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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가 2일 인천 유세 도중 인파에 떠밀려 아이를 놓칠 뻔한 여성의 아이를 받아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노무현재단 누리집. |
받아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노무현재단은 재단 누리집에서 “문 후보는 휘청거리면서도 오직 어린 아이를 보호해야겠다는
순발력을 이용해 (아이를) 꼭 붙잡았다”며 현장 사진과 함께 관련 사실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현장 사진들을 연속으로 붙여 생동감 있게 소개한 글들을 트위터 등에 퍼뜨리고 있다.
누리꾼 ‘머치모어’는 “숨길 수 없는 문재인 특전사의 본능”이라고 칭찬했고, ‘interner19’는 “위험천만한
순간이었네요. ‘사람이 먼저다’ 구호를 외치는 문후보님의 진정성이 그대로 묻어납니다”라며 흐뭇해 했다.
허재현 기자c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