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가 아니라 평생일텐데....우리 좀 유연하게..

겨울이 아니라 봄이든 가을이든...겨울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움추려드는 겨울이라 제대로된 선거를 치를수없다 봅니다.

계절 바꿔봅시다.

추워서 그렇습니다.

안추운날도 정해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합시다

시간도 6시땡이 아니라 9시로 정합시다.

이 추위에 뭔 고생들입니까?

자기 의사표현 재대로 할수있도록

또

적극 참여할수있도록 봄..가을로 바꿉시다.

내가 지지하는사람 연설도 들을수있고

또 나의 반대쪽 연설도 듣고 판단하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미련스럽게 매번 겨울에 이런 고생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