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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21:06
새눌당의 후보들을 보면 나는 웬지 통일교 냄새가 느껴진다.
먼저 손수조.. 공천도 못받은 백수딸이 국회의원 출마하겠다니 선뜻 3000만원을 땡겨 주셨다.
이게 서민가정에서 있을 법한 얘기인가? 내정되지 않았다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무언가
보이지 않는 손이 느껴진다. 이런 보이지 않은 짓 할 만한 것은 통일교밖에 없지 않나?
그리고 박선희.. 이 여자는 고교, 대학교 모두 통일교 재단이다. 주부라고 하지만 시의원도 하고
고교 동문회장도 했다. 가장 명백한 통일교 신자.
이자스민도 국제결혼했는데 국제결혼을 장녀하는 통일교와 뭔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암튼 잘나가던 필리핀 대학생이 코리아 외항선원에 빠졌다.. 음..믿을 수 가 없다.
이준석...은 심지어 통일교주와 얼굴 비슷.. 도대체 정체가 모냐?
마지막으로 박근혜.. 동생이 통일교 신자임이 확실하다.
그전에 박근혜가 신봉했던 최태민 목사는 정식 안수를 받지 않은 사람이다.
이 사람이 통일교가 아닐까.. 수십년 붙어지내면서 통일교에 자연 입교하지 않았을까..
새눌당은 단지 젊다는 이유로 검증 안된 이 후보를 내세우고 있다.
좀 이상하지 않나?
배후가 누굴까. 통일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