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4
0
조회 63
2012.12.05 21:28
자꾸 안에 미련을 두지 마셔야 합니다. 밖이 더 중요 합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듯 안은 안이고 밖은 밖입니다.
안을 신경써서 밖을 넓힐 것이 아니고
밖을 신경써서 안이 오게해야 합니다.
그냥 밖만 보고 가십시오.
밖만 보고 가다
안 팔자가 밖보고 쫓아올라 치면 쫓아올 것이요
주저 앉을 팔자라 치면 그 자리에서 주저 앉겠지요.
안 쫓다 밖 놓치면 다 잃는 거이요
밖 쫓다 안 놓치면 그래도 부는 있는 것입니다.
밖만 보고 가십시오.
그러면 안이 쫓아 옵니다.
그리고 있는 심부터 챙기십시오.
심챙기면 안이 옵니다.
그래도 안이 안오면 버리고 가는 거지요
너무나 중요한게도
어짜피 안역시 밖을 보고 사는 사람인데
안이 안에 머물면 밖이 밖에서 가만둘리 없겠지요.
밖이 요구하는게 저리 많은데 안이 안에 있겠다면
별다른 도리 없는 게지요.
안 손 놓고 밖 손 잡고 그냥 갈 수밖에요
내일 12월6일이 마지막 날인듯 합니다.
내일이 지나면 무조건, 뒤도 안 돌아보고
그냥 밖입니다.
그것도 늦으면 밖이 문을 열어주질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