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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갖는 이유

댓글 8 추천 7 리트윗 0 조회 299 2012.12.05 14:59

아이고 눈이 많이 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고살려면 거래회사로 출장을 가야하는데.....,

오늘은 무조건 전철을 이용해야 겠습니다.

출장가기 전에 간단하게 내가 가지고 있었던 의문점이 해소되어 이를 공유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어떤 것은 오차범위내에서 문재인후보와 박근혜후보간에 접전을 형성한다 하고

또 어떤 여론조사는 박근혜후보가 문재인후보를 오차범위를 벗어나 이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통점은 진보언론이라고 하는 곳의 여론조사는 오차범위내의 접전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뉴스타파에서 조사한 것을 보면 문재인이 앞선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수 언론이 조사한 것들을 보면 문재인후보가 오차범위를 벗어나 박근혜후보가 이기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그 차이가 뭘까요?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나올까요?

여론조사 맨마지막을 보면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한국일보>조사는 3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그렇다면 유무선 임의전화걸기방식(RDD)는 과연 유선전화(집전화)대 무선전화(휴대폰)의 비율은 어떨까요?

이 부분에 대해선 보도가 잘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저 막연히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방식이라고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가 매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리얼미터가 오늘은 상냥하게도 우선전화 대 무선전화 비율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동안 계속해서 이를 알려해도 알수 없었는데......,

오늘 발표된 것을 보니 이렇습니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전국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총 통화시도 1만4,415명) 유선전화(80%) 및 휴대전화(20%) RDD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아하! 유선 대 무선의 비율이 8:2였더군요.

조사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리얼미터는 매일 8:2로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뭐 여론조사 내용에 우리가 마음이 흔들릴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집전화 비중이 너무 높습니다. 그리고 집전화 비중이 높으면 높을 수록 박근혜후보의 지지율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것 같고요.

 

그나저나 새누리당은 전통적으로 여론조사에서 밀리는 꼴을 보지 못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보수 언론 역시 새누리당의 이런 습성과 의도를 간파하고

표본조사 시 유무선전화 비율을 조정하는 듯 싶습니다.

 

전 제가 개인적으로 김어준이라는 사람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그 사람이 한말을 한번 써먹어야 겠습니다.

 

"시바 쫄지마!!!"

 

그리고 이 한마디도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긴다!!!" 그것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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