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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
2012.12.05 10:16
어제 대선후보 TV토론 시청율 30%정도....
적어도 1000만영 이상이 봤다는 예기다.
대체적으로 이정희 후보가 가장 잘했다고 한다.
논리정연하고 내용이 있고 의도 전달이 정확했다.
문재인 박근혜 후보는 유세중 이미 몇번 거론한 정책 내용들....
지지자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내용이다.
언론이 두후보의 유세만 집중했기에 ....
후보별 득실을 분석해보면
박근혜 후보는 방송중 같은 말을 몇번 했다.
좋은 이미지 보다 나뿐 이미지가 많이 각인되었다.
하지만 오늘아침 박근혜 지지자들의 반응은 이정희 비난일색이다.
지지율 변화는 별로 없을것 같다.
문재인후보는 별로 각인된것이 없다.
사실 문재인 후보가 하고 싶지만 못했던 말을 이정희 후보가 다 해주었다.
부동층이 적어도 박근혜로 가는 것은 막았다고 볼수있다.
약 1-2% 지지율 상승 효과가 있을것이다.
이정희후보는 박근혜후보에게 집중포화를 함으로써
진보진영 지지층 결집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야권후보로 안철수가 나왔으면 이정희후보는
안철수후보도 지금까지 어느 언론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한것을
강도 높게 비판했을것이다.
진보진영 10%내외의 지지층을 결집시킬수도 있었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이기에
공약이 많이 일치하여 대선에서 득표율은 그렇게 올리지 못할것 같다.
3%지지율은 넘을것 같다.
우리가 안철수후보의 단일후보 불가론을 제기한것은
바로 어제와 같은 토론을 안철수후보가 무사히 넘을수 없기 때문이다.
3차례 토론으로 이정희후보의 집중포화릏 받으면 안철수후보는 박근혜후보에게 패한다.
이정희후보입장에서는 박근혜가 당선되건 안철수가 당선되건
통합진보당 입장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다.
차라리 박근혜가 당선되는것이 통합진보당 내지 진보진영 발전에 더 유리하다.
앞으로 두차례 남은 대선후보TV토론....
박근혜는 정말 나오기 싫을것이다.
남은 의제가 더 박근혜를 곤경에 빠트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권자들의 관심은 이정희 후보로 인하여
벌써 12월10일 토론을 기다리고있다.
문재인후보는 12월10일 토론은 존재감을 부각시킬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