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혹 박근혜 "전두환 6억, 나중에 사회환원"
작심 이정희 "왜 나중인가, 대선 전에 내놔라"

[첫 3자 TV토론 지상중계] 존재감 묻힌 문재인 "잘 안되네" (오마이뉴스 인용)

>>장물인지는 아는 모양. "나중에 내놓겠다"는 당황과 엉겹결에, 대선전에 내놔 !

현문에 우답. 우답에 철퇴까지 !

<단지언니생각>

아마 이정희 대표 말대로 바꾼애가 큰? 마음 먹고 대선전에 장물(6억원)을 내놓는다면

보수결집 효과가 대단할 겁니다.

세상에 이런 바보 멍충이가 다 있다니?   준비된 대통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