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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상승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댓글 4 추천 8 리트윗 0 조회 243 2012.12.04 12:30

1. 지난 선거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전과

 

(1)서울

아주 경제가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25일 마지막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은 57.8%, 민주당 한명숙 후보 30.8%로 오세훈 후보가 27%

앞섯다고 했습니다.(결과는 다 아시듯 0.6% 차이 석패.)

 

(2)경기

유시민 후보의 지지세 상승이 꺾이면서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주 경제가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25일 마지막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김문수 후보는 49.4%, 유시민 후보 34.8%로 김문수가 14.8% 앞섯다.(결과는 몇% 차이로 패배)

 

(3)인천

아주 경제가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25일 마지막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46.5%, 송영길 후보는 40.5%의 지지율을 보였다.(결과는 송영길 당선)

 

2.여전히 제 각각의 여론조사

 

오마이 리서치뷰와 뉴스타파의 여론조사, 그리고 최근에 실시한 한겨례의 여론 조사는 결코

문재인에게 불리한 조사라 말 할 수 없다. 반면에 여권 성향의 여론조사 기관들은 대체로

불리한 결과를 내놓고 있다.SBS(시방새),리서치앤리서치(박근혜 지지자를 찾고 찾아서),

리얼미터(진짜 미쳐),한국갤럽(전임회장 최시중, 현회장 영포라인 박무익)은 대체로

문재인에게 불리한 조사를 내놓고 있다. 

 

3. 어느 말을 믿어야 할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고 본다.

 

지난 총선, 야권이 정권 심판론을 들고 나온 4.11 총선에서 비록 영남 편중의 소선구제와

야권 분열,열악한 언론 환경때문에 지긴 했지만 야권이 득표한 총투표수는 오히려 

새누리당을 80만표나 앞섯다.그래서 실제로는 야권의 정권 심판론이 어느 정도 먹혔다고

판단한다. 투표율 54%인 총선에서 80만표가 앞섯고 야권 성향의 투표자들이 더 많이 나오지

않았다면 투표율이 더 올라가는 대선은 과연 누구에게 기본적으로 유리하겠는가? 

당연히 야권 단일후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권에서 꾸준히 박근혜 대세론으로 여론 조작을

했던 것은 정치 무관심/무식층들을 밴드 왜건 효과로 묶고 실질적인 대세론의 주인공인

야권 단일 후보의 지지율 상승을 막겠다는 의도였다.

 

하지만 여권의 이러한 전략도 안철수와 친노시민들에게 강력하게 막혀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박근혜에게 가야하거나, 투표 포기 성향의 정치무관심층들의 표심을 안철수가 담고 있고

이것은 향후 안철수의 행보에 따라 박근혜에겐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결어

 

여론조사 기관들의 절대 다수가 여권의 입김이 작용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 하다보면 오히려 저들의 전략에 말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보다는 모든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는 투표율이므로

투표율을 끌어 올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리라 봅니다.여전히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는

정권심판론과 투표율 상승이 결합하면 야권에게 분명히 긍정적 결과를 안겨 줄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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