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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여론조사 "文이 朴 앞서

댓글 3 추천 5 리트윗 0 조회 111 2012.12.04 10:16

해직언론인들이 제작하는 팟캐스트방송 <뉴스타파>가 각 언론사들이 진행하는 여론조사 방식에 강한 의문을 제기 했다.


<뉴스타파> "휴대전화 50%, 100% 조사에서 모두 문재인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 1일 '여론 흐리는 여론조사'를 통해 여론조사기관 '엠비존'에 의뢰해 11월 28일~29일 '휴대전화 100%'(성인남녀 1천52명) 방식과 '집전화 50%+휴대전화 50%'(성인남녀 1천명) 방식 등 2가지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집전화 50%+휴대전화 50%'에서는 문재인 후보(42.7%)가 박근혜 후보(39.9%)를 2.8%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고, '휴대전화 100%'에서는 문재인 후보(46.2%)와 박근혜 후보(41.2%)의 격차가 5% 포인트로 벌어지면서 문 후보가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전화 50%+휴대전화 50%'의 경우 집전화 여론조사에서는 박근혜 후보(39%)가 문재인 후보(38%)를 앞섰으나 휴대전화에서는 문재인 후보(46.9%)가 박근혜 후보(40.6%)를 6% 포인트 넘게 앞서며 종합점수에서 문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파>는 "여론조사는 기본적으로 부정확할 수밖에 없는 숙명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사는 여론조사 결과를 마치 과학적인 것처럼 포장하면서 후보들을 줄세우는 경마식보도를 일삼고 있다"며 "독자와 시청자들은 여론조사 결과가 태생적으로 부정확할 수 있으며 언론사의 정치적 의도가 숨겨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춘호 <엠비존> 대표도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부정확성을) 그쪽(언론사들)에선 알고 있다고 본다"며 "알고 있으면서 그 조사방식을 계속 유지하면서 가는 것은 또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문재인 캠프는 <뉴스타파> 여론조사 결과 및 의혹 제기에 반색하고 나섰다.


문재인 캠프의 강기석 전 <경향신문> 국장은 3일 문재인 캠프 홈피에 올린 <박근혜가 대세?…“누굴 진짜 바본 줄 아나!”>라는 글을 통해 <뉴스타파> 보도를 상세히 인용한 뒤, "돈많고 힘센 사람들이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의견이 다른 사람들은 입을 다물게 마련이다. 이렇게 반대편이 침묵하기 시작하면 힘센 사람들의 목소리는 점점 더 커져서 그것이 지배적인 여론이 된다"며 "사정이 이렇게 되면 처음부터 생각이 분명치 않았던 사람들은 ‘밴드웨건’에 올라타고 싶은 충동에 빠진다. 조사 결과, 젊은 사람보다 노인들이, 남자보다 여자가, 배운 사람보다 덜 배운 사람들이 먼저 마차에 올라 탈 개연성이 높다고 한다. 정확히 새누리당이 노리는 집토끼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의 ‘박근혜 대세몰이’가 노리는 것이 대략 이런 것이다. 안철수 박사의 재등장이 임박한 상황에서 지원의 효과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하는 꼼수까지 숨겨져 있다"며 "이럴 때 문재인 캠프의 맹장들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는 자명하다. 자만은 금물이되 위축되거나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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