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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후보는 두번의 기회를 놓쳣다.

댓글 12 추천 4 리트윗 0 조회 175 2012.12.04 06:45

대선기간중 문재인후보는 두번의 결정적인 여론급상승 기회를 놓쳤다.

링컨이 처음으로 대선 유세기간중

한도시에서 유세를 마치고 다음 도시로 이동하면서

어느 농가를 지날때 한 농부가 링컨에게 내짐을 대신 지고 집에까지 가져다 주면

내한표는 당신에게 주겠소 하자

링컨은 참모들의 반대에도 기꺼이 그짐을 지고 농부의 집까지 가져다 줬다.

그러자 농부는 내가 약속한 내한표와 내아내의 한표 이렇게 두표를 당신에게 주겠소라고 했다.

링컨은 그것 때문에 다음 유세일정에 큰 지장을 받았다.

하지만 그 소문이 결국 링컨을 미국 대통령에 당선시키게했다.

문재인 후보에게 첫번째 기회는 안캠에서 자살소동이었다.

자살소동자는 문재인후보를 대리고 오라고했다.

문재인후보는 그말을 듣는 즉시 모든 유세를 중단하고 그 젊은이(26살로 밝혀짐)를

만나서

"안철수의 쇄신의 꿈은 이제 시작이다.  당신도 나도 그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수있다.

내가 대통령이 되던 낙선을 하던 안철수의 꿈을 이루는데 모두를 받치려한다.

그꿈은 안철수의 꿈이자 우리 모두의 꿈이다.  그 꿈을 이루는데 함께하자"

이정도 설득했다면 언론은 대서특필할수 밖에 없고

취소된 유세보다 휠씬 더 큰 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두번째 기회는 박근혜 보좌관 사망이다.

문재인후보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박근혜가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시간에

박근혜를 빈소에서 만나야했다.

거기서 박근혜에게

"대선에서 경쟁은 해야하지만 한사람의 운명앞에서 우리 한마음입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이정도만 했서도 인간문재인후보는

사람이 먼저다 란 구호와 절묘하게 그로즈업 되었을것이다.

정치는 어차피 대형쑈이다.

가장 큰 사기다

쑈를 감명깊고 리얼하게 하는냐가 중요하다.

이두번의 기회를 놓친 문재인후보....

아마 대선 기간중에 다시 오지는 않을것이다.

캠프에 전략이 없다는 우려가 자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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