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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17:36
조국 서울대법학대학원 교수(오른쪽)가 31일 오전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두 사람이 쥐고 있는 바람개비는 지난해 10월 보궐선거 때 ‘새 바람을 일으키라’는 뜻으로 지지자들이 그의 유세 차량에 붙여줬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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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채 2조원 줄다. 서울시장 박원순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26180.html
이명박과 오세훈이 싸지르고 간 똥이 21조...
무상급식과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등 복지 정책이 늘었음에도
무려 부채를 2조나 줄인 시장.
진짜... 그래도 좀 잘하겠지! 하고 뽑은 서울시장 박원순
이건 뭐.. 로또!! 대박입니다!!
이게 올바른 선택과 투표의 힘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4.11 총선때 왜 닥치고 투표! 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좋은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