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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10:57
문재님 후보님이 가는데마다 "이명박근혜"를 외치며 박그네 가슴에 못을 박고 있다.
완전 대박이다.
한 묶음으로 엮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까지 심판론의 대상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민주통합당의 '네이밍(이름짓기)'을 비판했다.
그러나 '이명박근혜'라는 조어의 '저작권'이 사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있었다.
이 공보물에는 "'이명박근혜'와 함께 정권교체! 국민성공! 이명박이 약속하고 박근혜가 보장하는 국민성공시대가 열립니다.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 성공시대!"라고 적혀 있다.
'이명박근혜' 공보물이
뿌려진 후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후 2008년 4월 총선 공천 과정에서 박근혜 위원장은 '친박 학살
공천'을 두고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말하면서 이 대통령과 차별화 노선을 걷는 듯 했지만, 지난해 6월 청와대 '비밀
회동' 이후 이 대통령과 '밀월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