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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대선 D-18일 최후의 캐스팅보트 쥔 안철수의 선택은?

댓글 11 추천 3 리트윗 0 조회 68 2012.12.02 06:56

[진단] 대선 D-18일 최후의 캐스팅보트 쥔 안철수의 선택은?

 

 

                         

 

 

안철수캠프의 한 핵심 관계자는 1일 <오마이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아름다운 단일화를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박근혜정권의 탄생을 막기 위해서라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실제 안철수캠프에는 '독자캠프' 노선이 상당한 힘을 얻는 분위기다. 민주당 안으로 들어가기보다는 소수인원이라도 별도의 캠프를 꾸리고 적극적으로 선거지원 활동에 나서는 게 낫다는 것이다.

안철수캠프 핵심 관계자는 "소수정예로 하더라도 별도의 캠프를 꾸리고 선거지원을 하는 게 낫지 지금 대선이 며칠이나 남았다고 민주당 안으로 들어가서 직함을 맡고 활동을 하겠냐"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안철수캠프는 안철수캠프대로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는 게 필요하다

안철수 캠프와 문재인 캠프 간의 화학적 결합이 이뤄지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이다. 별도로 캠프를 꾸려서 "안철수 정치는 살아 있다"는 점을 과시함과 동시에 젊은 층과 PK지역을 대상으로 투표참여 캠페인을 벌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얘기.

실제 이처럼 작동되기 시작한다면 지지율 하락 혹은 정체를 나타내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조금이라도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분석실장은 1일 <오마이뉴스>와 통화에서 "현재 전화면접조사로 보면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에게 3~4%p 뒤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안 전 후보가 어느 수위로 도울지는 알 수 없지만 안 전 후보를 지지했던 신부동층이 그의 메시지에 따라 문 후보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문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도움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윤 실장은 "안 전 후보의 메시지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다"며 "안 전 후보를 지지했던 신부동층은 과거 제3후보에 대한 관심이나 호감과 달리 확고한 지지층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의 메시지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안 전 후보가 진심을 담아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원의사를 표명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면 신부동층은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서 정권교체에 나설 것이나, 그 반대의 경우라면 신부동층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소극적 방법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투표참여율이 저조해지면 문재인 후보의 낙선과 박근혜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얘기다. 이 역사의 갈림길에서 안철수 전 후보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이번 대선의 최종 캐스팅보트는 안철수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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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든 sor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