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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20:30
최근 네이트 랭킹조작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극우 성향의 인터넷 유해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기관지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뉴데일리'가 결국 선관위의 철퇴를 맞았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에 2012년도 제 18차 심의회의를 개최하고 불공정보도를 게재한 21개 인터넷언론사에 대해 '반론보도문 게재' 몇 '경고'등으로 조치했다.
특히 문재인 의자 논란, 다운계약서 등 일베 사이트에 올라온 확인되지 않은 게시물을 명확히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정적으로 보도해 유권자를 오도한 '뉴데일리'에 대해서 선관위는 '반론보도문 게재'와 '경고'를 명령했다.
이어 특정후보자에 대해 반대하거나 비방하는 내용의 보도를 게재한 올인코리아와 프런티어타임스에 대해서는 경고, 조갑제 닷컴에 대해서는 주의조치했다. 선관위는 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운영하는 '빅뉴스'에 대해서도 주의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