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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11:03
대선정국에 접어들면서
나는 대선주자들이 삼국지 초한지 손자병법이라도 읽고 대선에 나왔는지 의심스럽다.
당장 눈앞의 대선 승리에 목메이는 후보들을 보면 과연 진정한 국가 지도자들인가
심한 회의를 느낀다.
드라마 용의 눈눌을 보면 태종 이방원은 조선의 긴 역사를 염두에두고 친인척도 과감히 처형한다.
오늘도 대선주자들의 연설은 눈앞에 보이는 상대방의 작은 티끌을 비난하며
네가티브에 열을 올리고있다.
정치는 마라톤이다.
10년 정도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정책은 당연한거고 적어도 100년정도
미래를 설계하여 새시대의 맞형을 설파해야 하지 않을까?
문재인후보는 박근혜식 유세를 탈피하여 정치는 마라톤이라 생각하고
선거운동이나 광고 프랭카드 TV토론등에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어야한다.
식상한 과거의 정치 행태로 새로워진 유권자들의 마음을 잡을순 없다.
단언한다.
문재인후보는 지금 처럼 선거운동을 하면 대선에서 패한다.
국가를 바꾸겠다고하면서 정작 후보 본인은 과거의 정치유세 행태를 유지한다면
무엇을 바꿀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