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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07:46
문재인후보는 대선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시종일관 박근혜 비판에 주력하고있다.
네가티브는 통하지 않는다.
지지층의 감성만 자극할 뿐이다.
문재인후보의 정책을 하나씩 설파하고
집권하면 무엇이 바뀌는가를 실감있게 연설해야한다.
나는 어제 박근혜 지지자에게 왜 문재인후보가 당선되면
세상이 변화하는가를 실감있게 약 30분간 설명했다.
엄청남 공감을 표시하고 바로 문재인후보 지지하겠다고 했다.
지금 언론보도를 보면 문재인후보 선거운동이 실망스럽다.
프레임을 바꾸어라....
차분히 사실감있게 그리고 진솔하게 미래를 예기하라.
다운계약서 문제도 즉각 사과하라!
국민들은 그걸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관행 자체가 잘못 되었다.
그런관행에 너나 할것 없이 자유롭지 못한다.
새누리당 의원중에도 그런 관행에 자유로운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나?
하지만 정말 죄송하다고 국민들에게 진솔하게 사과의 모습을 보여라.
이런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더욱 세심하게 국정에 임하겠다고 해야한다.
그렇게 어려운가?
선거운동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싶다.
각성해야한다.
나는 문재인 후보가 승리할수 있는 정책 제안을 했음에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지금 내가 제안한 정책을 가지고 전국 순회를 하면
대대적인 호응으로 선거판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55%이상 지지를 받을 수 있었을텐데....
공약이 추상적이다보니 지역순회를 해도 실감이 없다.
이제 새로운 공약을 하기도 그렇고....
정권교체는 절체절명이지만
왜 문재인후보냐에 절실한 갈망이 별로없다.
사람이 좋다는 추상적인 명재로 승리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분발하여 국민의 마음에 와 닿는 선거운동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