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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06:17
하루하루 날짜 가는 것이 걱정이다.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19일로 다가왔다.
우는 아기 곶감 빼 먹듯 솔랑솔랑 날짜는 잘도 간다.
현재 문. 박 두 후보의 지지율은 업치락 뒤치락 박빙으로 나타나는데, 별 볼일 없는 사람인 내 마음은 조급하고 착잡해진다.
오늘 기사엔 안철수와 손학규가 비밀리에 만났다고 한다.
한 시간 여 동안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궁금하다.
정치적인 대화는 없었노라 하지만 그랬을 것 같진 않다.
문 후보님 지지 선거 전략을 짜는 얘기였으면 좋겠다.
손학규가 문 후보 지지선언을 하면서 이루어진 만남이어서 기대가 된다.
기사들은 이간질이 역력히 보인다.
안의 지지자들을 따 돌리기 위한 전술일 테지.
민주진영이 좀더 분발해 줬음 좋겠다.
민주통합당의 쇄신을 안이 바랐기 때문일까?
나는 문 후보님 혼자 뛰는 것처럼 느껴져서 안타깝다.
정권교체를 강열히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잘 아는 안이 빨리 행동에 들어와서 그의 지지자들 뭉침을 플러스시켜 주면 좋겠다. 모두가 바라는 바, 승리의 성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