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법무·검찰, 조직·질서가 무너졌다

구교형·박영환 기자 wa******@kyunghyang.com

ㆍ대통령·장관·총장·중수부장 서로 책임 미루고 치고받고

>>경향신문 1면 헤드라인(기사내용 별도 참고)

 

 "과거와 싸우느냐"던 박근혜, 마이크 잡더니... 새누리 이인제, 서울경찰청장에게 압력성 전화. ‘한부모 가족’ 5년 새 20만가구 증가 (naver)

 

 

(박근혜의 추상같은 위력)

 

>>이인제의 위력.

[단독]새누리 이인제, 서울경찰청장에게 압력성 전화

피고발인이 공정한 수사 요청?… “경찰 수사에 대한 부당한 압력” (naver)

                 

          

(애비의 위력 ---바꾼애 위력의 산실)

(보너스 -- 위 풍 당 당   오빠님)

 

 

(유신공주  바꾼아이  로고쏭 ~~~) 

>>주의 : 바꾼아이 로고쏭 진행중일때는 위의 꾼애 동영상을 잠시 묵음으로 하십시요.

 

<단지언니생각>

1)국가기강의 장벽이 무너지는 소리 ...우르르르르르

2)짧은 재임기간,  순식간에 무너지는군요

3)과거를 묻지 말라는 유신공주여 ! 

4)과거를 묻지 말라고 하면서 당신은 오래된 과거를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5)수십년전 애비과거에 평생 묻혀 사시는 수첩녀여!

6)당신은 모르는가? 과거 애비독재시대에 희생된 수많은 분들의 원통하신 죽음을!

7)어디 과거에 그치고 마는가? 아래 유가족들의 피눈물! 그리고 그들의 절규를 보라!

 

 

>>21세기 대한민국 정치가 이 정도라면 과거에는 정말 볼만 했겠습니다.

>>민생도 어려운데 애비가 지하에서 통곡을 하겠군요!

>> 시바스 리갈  덜 깨셔서 못 일어나겠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