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지영 씨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당선과 성공적인 정권교체를 염원하며 오는 12월1일부터 12일간 단식기도에 들어간다.
문 후보 측 안도현 공동선대위원장은 당사 브리핑에서 "문 후보 캠프 멘토단의 일원인 공 작가는 단식기도 기간 일절 외부활동을 하지 않고 집과 성당만을 오가면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안 위원장은 "공 작가는 50만이 넘는 팔로어가 있는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단식기간 중에도 SNS 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며 "정권교체를 위해 공 씨가 단식기도를 결심한 데 대해 그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12월19일 반드시 정권교체를 실현해 공 작가의 염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