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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후보측, 담쟁이캠프 확대 보강하는 작업 시작

댓글 0 추천 2 리트윗 0 조회 29 2012.11.29 18:16

與 네거티브 공세에 `맞불 대응' 준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29일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와의 국민연대 추진 작업과 관련, 일단 문 후보 측 `담쟁이캠프'를 확대 재구성하며 내부 전열을 정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문 후보 측은 안 전 후보와의 조기 회동을 통해 공동 선거전 체제를 갖추기 위한 `국민연대' 구성에 속도를 내려 했지만 상황상 여의치 않다고 판단한 결과다.

안 전 후보가 전날 "지지자 입장에서 판단하겠다"고 밝힌 것은 문 후보가 희망해온 조기 회동이나 선거지원에 대해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식으로 완곡한 고사의 뜻을 담은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문 후보 측은 국민연대 구성 문제는 안 전 후보가 확실한 지원의사를 밝힐 때 진전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판단하고 담쟁이캠프를 확대 보강하는 작업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대선이 20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안 전 후보 측과 국민연대를 먼저 구성한 뒤 여타 세력과의 연대에 나서는 당초 일정표를 수정한 것이다.

캠프 핵심관계자는 "선대위원장단이 총사퇴해 어차피 선대위 재편이 필요했던 상황"이라며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면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분들까지 포함한 확대 재구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 측은 조국 서울대 교수, 소설가 이외수씨, 재야 원로 중심인 `희망 2013ㆍ승리 2012 원탁회의' 멤버, 소설가 황석영씨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ㆍ종교계 102인 등을 1차 접촉대상으로 보고 있다.

이들이 선대위 직을 맡진 않더라도 멘토단과 같은 형태로 결합하는 방식도 염두에 두고 있다.

문 후보 측은 후보 등록을 포기하고 문 후보 지지를 선언한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과의 연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문 후보는 심 의원의 후보사퇴 기자회견 직후 감사의 뜻을 밝히면서 조만간 만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목희 기획본부장은 "민주당, 안철수 세력, 진보정의당, 노동계, 시민사회 등 이명박 정권의 연장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연합 내지 연대해야 한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며 "이 작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 측은 문 후보를 상대로 한 네거티브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캠프 상황실에 네거티브 대응 인력을 배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최근 불거진 고가의자 논란, 다운계약서 의혹 등이 자칫 문 후보의 서민후보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캠프 관계자는 "문 후보는 이명박 정부에서도 별다른 흠집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이미 검증을 거치지 않았느냐"며 "공세는 이어지겠지만 특별히 더 나올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 측은 여권의 네거티브 공세가 계속되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향한 대응 공격에 나서는 것도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핵심 관계자는 "여권이 계속 신상 파헤치기 식으로 나온다면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않느냐"며 "그동안 제기된 박 후보의 의혹을 중심으로 하나씩 검증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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