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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
2012.04.02 11:05
그동안 어디인지 찾지를 못해...
울집이 없어졌나 해서... 얼마나 서운했던지...
오늘... 저 업무가 엄청 바쁜데도...
울집 기어코 찾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 어찌어찌 들어왔습니다.
누가 날 어째 생각 하던지 말던지 ... 그런 생각 몰겠고요~~~
다시 못찾아 들어올까봐 즐겨찾기 하고... ㅎ
로그인 하고... 글쓰기 겨우 찾았네요.... ㅎㅎㅎ 사설이 길었고요...
얼마 남지 않은 선거기간....
모두들 우리 야권연대 대표 선수들을 위해서.... 최~~썬 을 다하기로 해요....
저도 요즘... 되지도 않은 어줍잖은 참여 이지만...
박수라도 칠 마음으로 여기저기 뛰고 있습니다.
저는 문성근님 문재인님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요...
그래서요.... 써니~~~ 를 아~주 열시미~~~ 하고 있습니다.... ㅋ
선거 결과가 좋아서
광장에서 우리 모두 기쁨의 써니~~~ 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노무현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홧 팅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