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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후보측 "TV토론 즉각 실시" 촉구

댓글 3 추천 6 리트윗 0 조회 131 2012.11.28 17:11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은 28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양자 TV토론를 기피하고 있다며 즉각 토론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박 후보측은 "TV토론을 피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는 등 박 후보의 TV 토론 기피 여부를 놓고 양측간에 날카로운 신경전이 벌어졌다.

문 후보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 후보가 그동안 야권 후보가 2명이라 TV토론에 응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후보 등록 전 후보간 TV토론이 단한차례도 열리지 못했다"며 "문 후보로 범야권 대표주자가 결정됐는데도 박 후보가 TV토론을 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우 단장은 "국민의 알권리와 검증을 피해 손쉽게 대선에 나가겠다는 발상은 21세기 대통령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지금부터라도 박, 문 후보의 양자 토론을 즉각 시작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숨기려고 피하는가"라며 "TV토론을 통해 어느 후보가 차기 적임자인지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TV토론 수용을 요구했다.

박광온 대변인도 "박 후보가 양자 토론을 하자는 KBS와 SBS의 제안을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는 국민을 무시하는 자격없는 후보의 태도다. 박 후보는 `가짜 국민 면접'만 하지 말고 `진짜 국민 면접'에 응하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측 박선규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을 갖고 "박 후보는 토론을 기피하지 않았으며, 필요할 경우 언제라도 마주앉아 토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다만 "(선거 전날인) 18일까지 모든 유세일정이 빡빡하게 들어차 있는 상태여서 일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미 선관위 주관의 3차례 토론이 예정돼 있는 만큼, 한차례라도 해보고 난 뒤 필요성이 제기된다면 그때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후보가 너무 늦게 결정되면서 시간이 촉박해졌고 이로 인해 국민에게 선택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조건 자체가 무너진 것"이라며 "원인은 살피지 않고 현상만 보고 어느 한쪽의 입장에서 문제를 제기하면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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