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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14:43
박근혜 측 "토론 기피 안 해... 다만, 유세일정 빽빽해서"
(생략)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킨텍스에서 열린 생방송 2012대선후보 TV토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반면, 박근혜 후보 측은 일부러 TV토론을 거부한 게 아니라고 밝혔다. 박선규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에서 연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후보는 토론을 기피하지 않는다, 필요할 경우 토론을 하겠다는 입장을 이미 여러 차례 밝혔다"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지금은 공식선거운동 초기 단계로, 문재인 후보도 마찬가지겠지만 박 후보는 12월 18일(공식선거운동 종료일)까지 모든 유세일정이 치밀하고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일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세 차례 토론이 있다, 하나라도 해 본 다음에 필요성이 제기되면 그때 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언론사들의 취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어떤 방송사는 내일 토론회 하자면서 하루 전날 제안서를 보내기도 한다, 어떻게 다 상대할 수 있겠느냐"며 "이 모든 것은 우려했던 대로 상대후보가 너무 늦게 결정됐기 때문이다, 시각이 촉박해 ('야권단일후보가 결정되면 TV토론을 하겠다'는) 조건 자체가 무너진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원인을 잘 살피지 않고 드러난 현상만 보고 그 과정은 고려하지 않는 한 쪽의 입장에서 문제 제기를 하면 저희가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그는 '언론사 TV토론을 거부하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저희가 그래서 단일후보를 빨리 결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없다고 보지 말라, 필요성이 있으면 조정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한편, 27일 <한겨레>는 SBS와 KBS가 박근혜·문재인 후보 쪽에 각각 28일, 29~30일 TV토론을 하자는 제안을 보냈지만, 박 후보의 거절로 성사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naver)
<단지언니울화통>
1)박선규는,
2)박근혜 후보는 토론을 기피하지 않는다.
3)필요할 경우 토론을 하겠다는 입장을 이미 여러 차례 밝혔다.
4)다만, 선거 전일인 12월18일까지 모든 유세일정이 치밀하고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5)일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6)저희가 그래서 단일후보를 빨리 결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단지언니 의견 없음. 이걸 말이라고 하나? 속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