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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때 무너진 균형발전 회복하고

댓글 3 추천 4 리트윗 0 조회 136 2012.11.28 08:24

광주정신 이어받아 새정치 완성할 것

 

 

1126, 문재인 후보는 청주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오후 4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 도착했다. 강운태 광주 시장을 비롯한 광주의 주요 인사들이 문 후보를 맞이했다. 경선 때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김동철 의원이나 공천에서 탈락했던 김영진 전의원까지 보였다. 이 때 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까지 정권교체를 위해 사퇴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민주묘지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있었는데, 광주시민들의 눈은 이제 명실상부한 야권 단일후보가 된 문 후보에 대한 기대로 반짝거렸다. 많은 현수막도 눈에 띄였는데 ‘사람이 먼저인 세상’,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성 문구에서 “아시아 문화수도 건설‘이라는 지역개발 염원까지 다양했다.

 

시민들의 환호 속에 차에서 내린 문 후보는 참배에 앞서 5.18 국립묘지 추모기념관에서 광주지역 시민사회와 종교계 원로들과 5.18 재단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호남에서 참여정부에 절대적인 지지를 모아주셨는데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한 점,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뼈아픈 성찰을 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문 후보는 "이명박 정부에서 무너진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균형인사, 탕평인사는 정치적 약속을 넘어서 확실하게 국민 앞에 실천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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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를 끝낸 문 후보는 전시관으로 발길을 옮겨, 추모시설인 '한 줄기 눈물'에 컵에 담긴 양초를 띄우며 5.18 민주열사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문 후보는 일몰 전인 450분경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분향한 뒤, 방명록에 "오늘의 광주 정신은 새 정치입니다"라고 썼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공식선거운동 기간에 앞서 "5.18묘역을 다시 한 번 참배하고, 광주 정신을 되새기면서 대통령 후보로서 선거운동에 나서는 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려고 참배했다""광주 정신, 제대로 이어받아서 정권교체뿐만 아니라 정치 혁신, 그리고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문 후보는 "5.18묘역을 다시 한 번 참배하고, 광주 정신을 되새기면서 대통령 후보로서 선거운동에 나서는 제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하려고 한다""광주 정신, 제대로 이어받아서 정권교체뿐만 아니라 정치 혁신, 그리고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 후보는 "야권 후보단일화가 완전히 됐다고 하기에는 여러 가지 모자람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히고 "안철수 후보 측의 어떤 상처라도 제가 함께 풀어나가고 그분이 불러일으켰던 새로운 정치를 제가 제대로 실천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참배를 마치고 '민주의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많은 시민들을 만났다. 고대하던 단일 후보를 직접 만난 시민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포옹과 악수, ‘인증샷’ 세례가 이어졌다. 문재인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해서 안철수 후보가 아름다운 양보를 해주셨다""정권교체를 위한 아름다운 양보에 깊이 감사하며 뜻을 모아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역설했다.

 

이제 공식선거운동의 시작이 6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문 후보는 1220, 광주영령들에게 승리를 바칠 운명의 남자가 될 것이다.

 

출처/  http://www.moonjaein.com/with/57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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