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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20:03
박근혜의 ‘다걸기’ 효과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정치권을 떠나겠다고 작심한 발언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김지하, 김영삼, 이재오 나경원, 원희룡, 오세훈 모두가 박근혜 지지에 나섰다. 야권후보 단일화 이후 범보수권 인사들이 총집결 쪽으로 흐른다.
이번 대선 결코 만만치 않을 모양새다.
그럼 우리 야권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심상정은 생각을 잘 한 사람이다. 그런데 이정희는 왜 저럴까? 정치하는 사람들의 소신은 있겠지만 문외한인 나로서는 궁금하다. 이럴 때는 한 표라도 모아야 되지 않을까?
박근혜 여성 대통령 길 터놓으면 다음 차롄 이정희가 될까? 그럴 수 있겠다. 라고 바라보는 안목으로 대선 출마했을까? 심상정처럼 왜 안 될까?
몰라서 나 혼자 그냥 끙끙대 본다.
야권에서도 숨은 대인들이 속속 나오기를 기대한다. 답답하다.
우리도 ‘다걸기’ 해야 한다.
무엇이 있을까?
캠프에서 다각도로 연구하고 머리를 싸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