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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측 "나대로 불통 공주"… 박근혜에 십자포화

댓글 0 추천 4 리트윗 0 조회 47 2012.11.26 16:00

"'眞朴10인방ㆍ십상시' 정리해야… '친노프레임' 성공못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은 26일 본선 맞상대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에게 십자포화를 퍼부였다.

일대일 대결구도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문 후보의 차별지점을 적극 부각시키는 한편으로 박 후보에 대한 전방위 공세를 통해 `박근혜 대 비(非)박근혜' 전선을 형성,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 지지층의 이탈을 막기 위해 힘을 쏟았다.

박광온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후보에게 있고 박 후보에게는 없는 4가지로 `치열한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국정운영 능력', `자신감 있는 안보관리 능력', `친구 같은 소통 능력, `뼛속까지 서민'을 꼽았다.

`박정희 대 노무현' 프레임에도 차단막을 쳤다. 박 대변인은 "`박정희 대 노무현' 구도는 `미래 대 과거' 구도에 대한 두려움에 따른 억지 구도로, 잘 먹히지 않을 것"이라며 "`독재 대 반독재', `반민주 대 민주', `제왕적 대통령 대 서민대통령' 구도로 바로 치환되기 때문에 박 후보를 더욱 곤혹스럽게 할 뿐"이라고 했다.

또 "새누리당과 박 후보가 문 후보를 비방하면서 안 후보의 희생적 결단을 모욕하고 있다. 안 후보에게 정치에 나서지 말라고 협박했던 분들이 누구였는가"라며 "두 후보 지지자들을 이간질하려는 저급한 책동을 멈추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이날 `박근혜 약속펀드'를 출시하는 것과 관련, "불순한 의도를 가진 나쁜 돈, 검은돈이 들어오지 않길 바란다"고 쐐기를 박았고, 박 후보가 세종시에서 첫 공식선거운동에 나서기로 한데 대해서도 "세종시는 박 후보가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가장 좋은 현장"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박 후보에 대해 `나대로 불통 공주'라는 원색적 표현을 써가며 "박 후보에게 보청기와 돋보기를 사주고 싶다"고 비꼬았다.

진성준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후보 캠프를 움직이는 숨은 실세가 드러났다"며 김무성 서병수 권영세 이학재 이정현 이상일 유정복 홍문종 안종범 변추석 `10인방'을 중국 후한말 영제 때 국정을 농단했다는 10명의 환관인 `십상시'( 十常侍)에 빗대었다.

진 대변인은 "이들은 단순히 친박(親朴)을 넘어 `진박'(眞朴)으로, 박 후보의 불통은 이들의 전횡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며 "박 후보는 당내 통합, 탕평인사를 언급하려면 이들 `진박 10인회', `십상시'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새누리당은 자신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단일화가 되니까 격한 문구를 내뱉는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문 후보를 `친노 프레임'에 가두려는 노력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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