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7
0
조회 117
2012.11.26 15:29
1.
박그네의 지역구인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는 한나라당 이석원 군수 후보가 무소속 김문오 후보에게 떨어지는
`이변`이 연출됐다.
박 전 대표는 선거 초반 이 후보가 뒤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약 2주 동안 달성군에 내려와 총력 지원을 했다.
박 전 대표는 달성군 구석구석을 누비며 자신의 국회의원 선거의 몇 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한나라당 이석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고 친박계 의원들도
유세에 동참했다.
그러나 지역구민들은 박그네의 손을 들어주지 않아서 시쳇말로 박그네는 개박살이 난 것이다
김후보는 그 당시 현직 한나라당 이석원 군수에게 밀려 한나라당의 공천이 아니라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선됐다.
당선된 김문오 군수는 야권이나 진보 인사도 아니니 같은 성격의 한나라(새누리)당에 입당할 수밖에 없었고 그는 지난 9일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박그네는 자신이 없으니 자신의 지역구는 버리고 비례대표로 해서 뺏지를 달았다
2. 박그네 후보가 국회의원직을 사퇴 했지만 국회의원 사직은 허가 사항이다.
국회법 135조는 본회의 의결과 폐회중 국회의장이 직권 허가 할수 있다.
그러나 국회는지금휴회중이다.
12월19일 이후에야 의장이 허가를 해도 해야 한다.
그래서 국회의원 사퇴 기자 회견은 쑈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