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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
2012.04.02 03:27
그날, 내 앞에 무릎 꿇었던 그 드응신 어르신..
그때 박근혜랑 법무부 장관 오라 가라 할 정도 끗발이었으면..
전두환 급 쯤 되긋네..
즐겨 입던 복장이
전투복(육군 군복)에 썬글라스, 지휘봉 들고 다녔던 영감이었는데...
무상급식 때도 그랬고,
출산률 저하에 따른 한국인 감소에 대해서..
문제점 거론 했을때
국가정책이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무자식 쌍팔자 였지요..
하도 답답한 소리들 하시길레 내가 질문했지요
한자녀만 낳았을때,
100세대가 3대를 거치면,
인구수가 어떻게 됩니까??
말귀를 못알아 듣던 입회자분들.....
<초등학생 수준의 질문으로 하자면>
인구수가 100 명이라 할때
자녀를 1명만 출산 하면, 3대를 거치면 몇명이 될까요??
전두환 흉네내던 그 영감 하고 박근혜
답이 100 이었음
완전 궁디를 주~우 ㅊㅏ ㅃㅣ 고 싶음
100세대가 결혼을 해서 자녀를 1명씩 낳으면 몇명 입니까??
그 분들 답이 또 100명 이었음
내가 알아 듣게끔 풀이를 해 주었죠!!
100명이 결혼을 하면, 50(쌍)이 되지요?
그럼 50명의 아이를 출산 하지요?
50명이 결혼을 하면 몇 세대가 됩니까??
그 양반들 답이 또 50세대, 100 명이었음
이쯤 되면 박근혜가 산수를 못 한다는 것이 확실 합니다잉.
<박근혜는 무상급식 예산 추론 할때도 옆에 계산기 갔다 주니 거부반응 일으 켰습니다.>
100세대가 1명만 자녀를 출산하면 3대를 거치면
25세대가 됩니다잉
평화의 댐 건설과 관련된 전두환과 측근들의 수'조'원 횡령에 관한 추론도 있었습니다!
그 드응신 어른신 이 화들짝 놀라며 했던말이 '모든걸 다 알고 있다' 였지요!!
나는 극비리에 평화의 댐 완공하라고 했습니다.
바보나라에서는 최고 바보가 대빵 입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최고 욕심많고 산수도 못하는 멍청이가 총수 입니다.
이미 10년전에 내가 우루과이 라운드 거론하고,
무상급식, 복지, 군, 환경, 건설, 법을 막론하고 자문하고 정책을 고안할 당시
박근혜의 무식함이 들통나고,
그 영감님 간첩자백 녹취되고 나니까
박근혜는 한나라당 탈당 하고 북한으로 도망 갔습니다.
오른쪽 마지막 사진 확대 해 보시면, 김정일의 똥씨은 표정 압권입니다~
ㅂ
몇일 후
그 영감이 박근혜 데리고 다시와서는
국정원에 기록들 증거인멸 하고 감청부서원들 대거 강제 퇴출시켯다 했고,
내 자문들 팔아 먹으면서, '허경영'이 안건 거래 할때 나까지 껴서 팔았지요!!
그 자리에서 증거인멸에 동참한 뇬이 위 사진에 저 뇬 입니다. 이때 그냥반들 '허경영'연기자 외 4인이 면도칼 사건 기획했습니다.
국가보안법에 의거
월북한 박근혜는 간첩인가요? 아닌가요?
각종 기밀들 북한에 가서 떠벌린 이 여자는 간첩인가요? 아닌가요?
이상 박근혜의 월북 사건 전말 이었습니다.
이후, 노무현이 위 사실<내가 인신매매 되고 살해협박 받고 살때의 일> 들을 모른체
비밀리에 평화의 댐 완공 했습니다~
검토..
1대에서 100세대 ( 100 쌍) 에서
100명의 자녀가 출산 되지요?
그럼 수년 후 이들이 자라서
100명이 서로 결혼을 합니다.
50쌍이 되지요?
왜 냐구요? 결혼은 남녀 둘이서 하거든요!!
100명이라면, 50명의 남자와 50명의 여자 일때 결혼이 성립 가능합니다.!!
2대에서..
50쌍이 1명씩의 자녀를 출산 합니다.
50명의 아이들이 새상에 태어 나지요?
50명이 서로 결혼을 하면 ??
남녀 각 25명 씩 입니다.
3대는 25명이 됩니다.
그런데, 이당시 이회창을 비롯한 대한민국에 국적을 언제든지 버릴수 있는 사람
자녀가 해외 국적인 사람들과
원정 출산을 준비하는 자들..
내가 질문 했습니다.
한국에 국방은 누가 지키냐구요?? 용병들이 지켜 줍니까?
그당시 입회자들, 한나라당 고위분들이 한 이야기가
'어리거나, 늙고 병들거나 노동력을 상실한 사람은 죽어야 된다 죽여도 된다' 였습니다.
그런데,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범죄에 의해 살해 되거나, 일터에서 사고로 죽게 된다면...
인구수는 더욱 줄어 들지요??
한국국적의 한국사람은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하고,
외국국적, 다국적인은 국방의 의무가 없습니다.
2년~4년 의 군 복무를 마치고, 학기가 맞지 않으면 다음 해 학기에 마춰서 복학을 하지요??
학비 문재도 있고 하니깐, 돈 벌어야 겠지요??
그런데, 학생이란 이유로 급여가 작습니다.
등록금 낼 돈 마련하다가 건설현장에서 대학생들의 사망 사고가 있었지요 !!
독자였다면, 대가 끊기지요??
이런 내용의 이야기들은
그당시 도청을 하던 여러 국가에서도 '국적의 문제'...로 대두되고 거론 되었습니다.
그래서, 출산 장려 지원 정책들을 고려 했었습니다.
당신은 국방의 의무와 대한민국의 노동을 통한 생산의 의무도 모두 감당하는 부류인가요?
그렇다면, 당신의 자녀는
한국에 태어나는 동시에 병들거나 사고로 죽을때까지
결코, 처지를 개선 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이 출산한 자녀가
육아, 복지, 무상급식, 일반 사병 급여 인상을 받게 되면.
그 모든 것을 나의 개인 국가 포상을 거절한 뎃가와 한국정부로 간첩으로 몰리고 발설하면 죽이겠다는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반론을 재기한 뎃가로 반영 받은 것 들입니다.
한국에서 토목건설환경 기술사 임을 인정 받고 자격증이 나오기도 전에 학력이 짧다는 이유로 인증이 박탈되고, 간첩으로 몰리고, 정부로 부터 살해 협박에 이민도 '불허'란 더 럽게도 제수없는
ㅡㅡㅡㅡㅡㅡ 국제사회에서 환경 전문가로 인정받았던 나
지만, 대한민국 정부로 부터 내 모든 연구 성과를 갈취 당하고, 살해 협박받고
인신매매되고, 죽지못해 살고 있는 나의 넋두리 ㅡㅡㅡㅡㅡㅡㅡ
中 딩때 국사문제 '유대치' 틀렸다고 남들보다 배로 맞았던 나..
독립 운동가의 집안 이라고 죽어야 된다는 한나라당(새누리당)
나를 인신매매 할때 당신들(박근혜,허경영,위 드응신 어른 외 2명)이 한 말이 유진오 란 사람이 내 집안 사람이라고,
친일파로 증거 조작하고,
증거인멸(살해공작) 하겠다 였던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