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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
2012.11.25 11:59
오늘 대부분의 언론은 안철수 지지자 어디로?
이렇게 진영논리를 내세우고있다.
이제 박근혜 문재인 양자대결이 성사되었다.
특히 부산은 그동안 단일화를 관망하면서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지금까지 빅3 지지자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박근혜 지지자는 시끄러운 다수(특히 별난 노친네들...)
문재인 지지자는 조용한 다수 (30-40대여성 ... )
안철수 지지자는 시끄러운 소수 (20대 정치관심이 높은 사람들...)
여론조사를 하면 문재인후보가 불리한 상황이다.
저의 처를 포함하여 부산의 문재인지지 여성 유권자들은 단일화 과정을 보면서
조마조마하여 대선관련 뉴스 자체를 기피할정도였다.
이제 단일후보가 사실상 확정되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 현실화 되겠구나하는 마음에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다.
이제는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응답할 것이다.
안철수후보지지자가 물론 정치무관심층이나 건전보수일수도 있다.
안철수후보가 사퇴하고 안철수 적극지지자들은 이제 안철수외에 다른 후보를 택해야한다.
이미 문재인을 택한 사람이 대부분이고
오직 안철수만 지지하는 사람들이 기권하거나 새로운 후보를 택할것이다.
그들이 마음을 결정짖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릴것이다.
하지만 대선투표일까지는 결심할것이고
안철수 지지자들의 90%이상은 문재인후보를 지지할 것이다.
그동안 당선 가능한 후보에게 표를 던지려던 박근혜후보 지지자도
양강구도하에서 문재인후보가 당선가능성이 높으면 돌아설 유권자도 다소 있을것이다.
* 특히 공무원등 차기정부에 잘보여야할 집단들
안철수 지지이탈과 비슷한 수의 유권자가 박근혜에서 문재인으로 돌아설것이다.
결국 문재인후보 대선당일 투표율은 안철수+문재인 지자자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을것이다.
야권분열에 환멸을 느낀 지지자들이 단일후보가 되면서 적극지지로 돌아올
사람도 많을것이다.
보수언론의 진영논리와 야권분열책동은
수준높은 유권자에게 더이상 통하지 않을것이다.
정권교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