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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사퇴는 주식 포기 못해서?

댓글 4 추천 0 리트윗 0 조회 73 2012.11.25 09:33



아래 글은 밀혼 기자가 지난 9월 2일 쓴 글이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안철수가 대선후보를 사퇴한 것은
주식을 포기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 안철수, 대통령 되면 어차피 주식보유 못한다 - 밀혼


1. 안철수는 주식 절반을 기부하지 않았다.

안철수가 보유 주식 절반을 사회환원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 많다.
언론도 그렇게 써준다. 안철수가 보유 지분 절반을 사회에 환원했다고. 
말로만 사회환원이면 누군들 못하리. 
그런데 안철수는 “말”만 하면 그게 일어난 사실이 되어버리네.

안철수는 소유 주식의 절반이 아니라 23%를 안철수 재단에 기부했다.  

- 당초 보유 주식 : 총 372만주 (지분 37.2%) 
- 매각 후 현금 기부 : 86만주 (지분 8.6%)
- 현재 보유 주식 : 286만주 (지분 28.6%)

기부 약속 : 186만주 (지분 18.6%)
기부 예정 : 100만주 (지분 10%)

사회환원하겠다고 공언한 186만주 중에서 86만주를 매각하여 현금 출연했고,
나머지 100만주는 안철수가 보유하고 있으며, 재단에 출연하지 않았다. 원래는 모두 주식으로 기부하려고 했는데, 현금이 필요해서 일부 팔았다고.(관련기사)

현금이 필요한데 100만주는 왜 남겨뒀는지는 말이 없고.

▷이전 관련 글  안철수, 주식 일부만 매각하는 이유

2. "남은 지분은 평생 한 주도 팔지 않겠다"

안철수는 지난 2월, 원래는 소유주식을 다 기부하고 싶었다며, 보유 지분의 절반만 기부하는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 안 원장은 재산의 사회 환원을 고민하면서 보유 지분 전체를 기부할 것을 심각하게 검토했었다. 그러나 안철수연구소가 창업정신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위의 만류로 절반을 남겨두게 됐다.
- 안 원장의 보유 지분이 조금 더 낮아지면 안철수연구소는 적대적 M&A(인수·합병) 대상이 될 수 있다.
- 안 원장은 기부 후 남게 되는 나머지 18.6%의 지분에 대해 창업정신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 유지할 생각
- 남은 지분을 사적인 이익을 위해 전혀 이용하지 않겠다.
- 안 원장이 남은 주식은 평생 한 주도 팔지 않을 것

안철수는 "기부 후 남게 되는 나머지 18.6%의 지분에 대해서는 안철수연구소의 창업정신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 유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안철수, 기부주식 86만주 매각 (연합, '12.2.7.)
안철수 `충격 고백` 보유한 주식 전부다…(매경, '12.2.13.)
"남은 지분 평생 한 주도 안 팔 것…사적 이익 일절 배제"


3. "대통령 되면 나머지 지분도 사회환원"

안철수는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하면서 “대통령이 된다면 제가 가진 나머지 안랩 지분도 사회에 환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왜 대통령이 된다면 일까?
대통령이 안되면 환원할 생각이 없는데?
대통령이 되면, 에라이 기분이다, 하고  선심쓰는 건가?
재산 다 내놓을 테니 대통령 뽑아달라는 건가?
주식 절반 내놓겠다는 말만으로, 이미 사회환원한 효과를 내는 것처럼,
나머지 지분도 사회환원한 듯한 효과 내려고?

거기에 타당한 이유 하나 더해보면,
대통령이 되면 어차피 안철수는 주식을 보유할 수 없다. 
공직자윤리법의 백지신탁 조항에 따라 주식을 매각하거나 신탁해야 한다. 신탁하면 주주 권리는 행사할 수 없으므로 어느 경우든 안철수는 안랩과는 바이바이다. 
안랩의 “창업정신”때문에 절반만 환원한다면서, 대통령하면 그 창업정신은 못 지키겠네.

방법은 주식을 재단에 기부하는 것이다.
안철수 재단이 안랩 주식을 보유하게 되므로, 대체 뭔지는 몰라도 그 “창업정신”은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세금은 내기 싫은 안철수가 증여세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지가 문제겠지. 성실공익법인으로 인정 받으면 지분 10%까지는 증여세 면제인데, 현재 안철수가 기부하겠다고 공언해놓고 기부하지 않고 있는 주식 지분이 딱 10%다. 선거법 위반에 대한 선관위 해석 덕분에, 기부를 늦추면서 마치 기부를 다 한 듯한 효과를 지금 내고 있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면,
기부 약속했던 주식 100만주(지분의 10%)와 창업정신 지키려고 기부 안한다는 주식 186만주(지분의 18.6%), 총 286만주를 어떤 식으로든 처분해야 한다. 머리가 좀 복잡할 거다. 그러나 사람들이 안철수의 천사같은 마음에 감동하고 있으니, 그리 손해보는 일은 아닐 수도 있겠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15755

이런 쌩양아치는 첨본다..

아랫입술 두툼한거 씰룩씰룩 될때마다 토악질이 나올려하네

에라이 카악~~~~~~~~~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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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철이 momojung40 

멋진놈.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