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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4 21:41
사람사는세상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일을 끝내고 귀가해 한자 적어봅니다.....오늘은 겨울이 느껴졌던 하루 였습니다
어제 일하던 중 안후보께서 8시20분 긴급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론
안후보께서 아마도 사퇴를 하시려나 보다는 예감을 했었습니다....그리고 8시40분경 다시
핸폰을 열어 들여다 보니 예상되로 사퇴을 위한 기자회견을 하셨습니다...
늦은 저녁에 여러 사이트에 올라온 글도 보고 토요일 오늘 새벽에 일어나 출근을 하면서
핸폰으로 안후보 사퇴에 대한 반응들을 찾아 보았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 핵심이 있었습니다
그게 무엇인가 했는데.....바로 문재인후보 그분이셨습니다.......우리는 정치란 단어를 말 할때는
예외 없이 국민이란 단어를 들먹였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2%가 부족한 사람을 나무랍니다...반대로 2%를 채운 사람도 나무랍니다? 딱 2%의 차이입니다
과연 이 2%의 현상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이 저리도 변죽이 심할까 하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바로 그 2% 차이에 대한 문제와 답을 한 꺼번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란 말씀의 동영상도 보았지만 사실 그동안 이론 적이였지
피부적인 현실감은 없었습니다......지금의 시간에서 보면 표현의 차이만 있을 뿐 두 분은 어찌 할수 없는
죽마고우 라는 생각이 들수 뿐이 없는 상황이 만들어 졌습니다.....훗날 역사가가 글을 쓴다면 노무현의
병법과 문재인의 병범을 글로 쓸수 있다는 생각입니다......잘 보십시요 두분의 모습을^^
노무현과 문재인은 사람을 만나 손을 잡을 때 그 진정한 자세를 말입니다
문재인후보님은 이번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 주셨던 자세와 발언 그리고 행동을 말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두 분의 대통령 님을 합한 합체인 후보 같다는 생각입니다
겸손과 배려 그리고 그 돌직구 같은 인내심.....또한 아무리 급해도 상대를 최대한 진심으로 배려 하시려는
자세와 행동은.....정치와 선거를 떠나 일반 시민들이 많이 배워야 할 덕목일 것입니다...그분의 진정성은
사퇴한 안후보의 마음도 반드시 움직일 것입니다
사람사는세상 회원님들 저는 노무현대통령님의 불굴의 승부사적 도전 정신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친구인 문재인 후보의 차분 하면서도 강인한 겸손과 배려 그리고 인내심을 또한 존경합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의 정신이 우리들과 따로 아닙니다....그분들의 도전 정신과 참고 인내하는 정신을
만들어 주기 위해선 우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전도사 역할을 해야 합니다......단일화가 이루어진 과정은
민주당 쇄신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과거의 후단협과 같은 존재들 뿐입니다..바로 문재인이 만든것입니다
그동안 저 역시 안후보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여러번 올렸지만 그것은 개인의 욕심은 아닙니다
어제 안후보의 사퇴의 변 중에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경쟁을 하면서도 미워 할 수
없는 문재인후보 님이 살아오신 처신이 아마도 결정적이였지 않나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거를 떠나 문재인후보님의 처세를 일반인들이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아시 겠지만 문재인후보는 대한민국을 희망으로 만들어 논 인내의 대표적인 분 이것입니다
정치와 선거를 떠나 문재인후보님께 너무 많은 것을 경험합니다
범부인 저 같은 사람은 그 동안 참지를 못하고 많이 울퉁불퉁을 했었답니다
문재인후보님 대선에서 승리 하시면 건전한 정치 지망생들 많이 키워주십시요 나이와 관계없이 말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노무현을 만나 도전 정신을 키웠고.......
제가 문재인을 만나 침착함 속에 진정성도 배워 갑니다....문재인 + 노무현 오늘밤 힘차게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