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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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
2012.04.0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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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영감 10년전 대선때 |
| 얼마전에 오 모 서울시 ?세훈 시장이 떠드는게 10년전에 내가 자문했던 내용들이 있길레 청와대에 G랄 하는 글 썻더니. 이명박이 질첵하는 방송 !! 국책 사업들이 다 그렇듯이 대규모 공사에 막대한 부지와 많은 예산 장비와 인원이 필요한 부분인지라, 모든 사업을 동시 다발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불가항력!! 그래서, 노무현때 할 사안들 하고 다음 정권에서 할 사안들, 그 다음 정권까지 할 것들을 고려하고 자문했었는데, 국정무당하고 질의 문답 하다가 그영감 간첩행위 증거인멸 작업 어느 한집안을 몰살 한 일, 그리고 박근혜의 박정희 살해관여 등 밝혀 냈다가 박근혜 월북해 버리고, 그 영감은 '나는 이제 끝이다'하고 도망 갔었어 몇일 후에 비공식으로 그영감이 박근혜 허경영 데리고 다시 와서 나 인신매매하고, 내 자문들 중에 허경영 프로젝트를 그자리에서 팔았어. 허경영 이 떠들던 자기 어릴적 이야기들이 내 어릴적 실화 들을 바탕으로 한 거였고, 검증(탐문 조사)는 국정무당측에서 했었고.. 나를 인신매매 한뒤 기존 취지와 다르게 과장 하고 부풀렸지.. 허경영이 만들었다는 조기축구회가 내가 만들었던 재일조기회 였고.. 내가 군에 간후에 그 조기회 망했고... 이 내용은 내가 10년전 자문할때 이야기 했던거고 국정원에 녹취된 거였고.... 내가 다음이나 특정인물들 통해서 전달 하기로 했었지만, 인신매매되고 난 후에 거론 했던 루트로 전달 한 적이 없어 |
| 결국, 노무현이 국정원 직원들 퇴출 배경을 모르고, 내 자문 녹취 내용들 가지고 정책 추진 해왔고.. 전두환 측근들이 그 기밀들 가지고, 막대한 비리, 횡령, 하면서 제산을 불렸고, 대기업 몰아주기 하고 퇴임 후 대기업에 제 취업 해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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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때가 80 년대 였는데, 그당시 담임 선생이 북한에서 서울 물바다 공격 한답시고, 기도랑 묵념 시켰는데.. |
| 조석간만의 차를 이용해서 서해에 조력발전소 안도 내가 냈던 거고, 박진구,권기술 의원이 아버지 친구분들인데.. 육삼빌딩 저금통 선물받아서... 내가 초딩때 육삼빌딩 같은 큰 배 만들겠다 했었는데 선생이 어떻게 만드냐고 물었던가? 아무튼.. 아파트는 시멘트, 돌, 철 같은 물에 갈아 앉는 것들로 만드니까 배 만드는 재료가지고, 물위에 창문 없는 아파트 짖는 거 처럼 만든다면.. 그거 정주영 할배가 도용했었지.. 또, 물막이 공법 중에 패 선박 활용하는거 내가 고안했고.. 춘삼월 이른 봄에 푸른 것! 보리 심으면 된다고 한 것도 나였고, 정주영 할배가 아산만 매립하고 잔듸 대신 심었지.. 현대 정가도 삼성 이가도 내 자문들 무단 도용했고 엄청난 이득을 봤으면서도, 지금까지 난 단 한푼도 자문료 받아본적이 없는데, 내 집안 모니터 해 왔다던 국정무당이 내 지적재산, 내 연구결과 자문들 모두 갈취하고 발설하면 죽인다고 협박했었고, 그 내용들 모두 국정원 뿐만 아니고 여러국가 기관에 감청,도청되었 던 것!! 난지도 자연발화 원인 분석하고, 가스 체집 재활용 방안은 내가 설계는 고려대 출신 박사랑 같이 설계 했었고, |
| 내가 자문할때 국정무당이 내 아버지를 옥황상제 라고 칭하던데.. 발설하면 죽인다고 협박 했었고, 그내용 국정원에 녹취 되었었고.. 내가 국정원 감청 외 수십개 찾아서 '알고 있었습니까?'하고 질문 했더니 국정무당이 '몰랐다' 라 답했고 그것도 녹취 되었는데 그 영감이 '증거 인멸 하겠다'고 하고 도망갔었지.. |
| 위 내용들 모두 사실이고, 거짖말 탐지기 대동 조사 받고 다방면 인정 받았고.. 내 일화들이 대한민국 전반에 엄청난 파장을 잃으켰지.. 검증작업 각종 조사 받을때 내가 근무하던 회사 사장이 한말 '독특한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천재였네' 종이 접어서 세계지도 그리는 방법도 그때 내가 보였던 거였고, 국정무당이 내 이야기들 가지고, 매매 하면서 기밀유출하고 돈벌이해왔고.. 거머리 타액 연구해서 혈전 치료제(혈액응고 방지약) 만들라고 한 것도 나 였고.. 초딩 5년땐가 오세홍(전 울주군) 씨 와이프 되는 방씨 아주머니 한테 처음 이야기 했던거였고, 10년전에 신약개발해서 로얄티 받고 해외 수출하거나, 약값 안정화 하려고 고안 한거.. (국정원 감청 녹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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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지원책 중에 그런데, 그런 국외 부동산들 전두환 친인척 일가들이 갈취 했어.. |
| 현대~기아차 자문한 것도 있고.. 그런데, 정몽준 의원이 내가 자문한거 말 한자 안 빼고 방송나와서 떠들더만.. |
| 국정무당이 천재성 가진애들 어릴적부터 발굴해서 모니터 하면서, 또 도청해가면서 무당 노릇해왔는데.. 나 때문에 돈 벌이가 안된다며, 나 같은 건 죽어야 된다고 협박 했던 내용들도 나를 간첩으로 몰아가는 작업들도 다 국정원 감청에 녹취 되었었고.. |
| 러시아 측에 우주항공 자문구하라 했지만, 나 인신매매되고 난후에 기밀들 북측에 흘려서, 러시아 합동 위성 쏘면, 북한에 해킹 당한다.. |
허경영이 그놈이 왜 내 이야기들 사들이고, 모니터 해왔는지..
한나라(새누리당) 측에서 왜 나를 못 죽여 안달인지..
아이큐 테스트랑, 이상한 여러가지 테스트..
간첩 조사 거치고 무혐의 받았더니
각종 검증 하고..
자문해 달래서 자문해 줬더니..
죽인다 협박하지를 않나!!
내 개인 연구 결과들이 너무 '강력하다'고??(국정원 녹음)
과대망상 환자로 몰아서 내 지적 재산권이나 자문들 가지고, 독식 ㅋ
<국정원 내 자문 녹취 과정에 녹취>
그때 도청이 쫌 많았었는데... ㅎㅎㅎ
승자 독식 이라고 떠드는 것들!!
죽어 마땅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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