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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4 07:28
어제 안철수후보의 사퇴 기자회견을 보면서
안철수후보는 타이밍 정치를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와 패배 확율이 각각 50%라면
과연 인생을 걸고 도박할 사람이 있을까?
패하면 인간 안철수의 지금까지의 삶과 미래의 삶이 모두 무의미 해진다.
한줄기 평지풍파가 지나간 대한민국 정치는 쇄신이란 화두가 허상이란걸 보여준
정치는 원래 그런것이란 명제를 국민들에게 각인시킬 뿐이다.
반명 문재인 후보는 단일화 경선 승패 확율 각 50%에서
패해도 인간 문재인 삶은 그리큰 상처는 입지 않는다.
안철수후보는 경선에서 승리해도 대선과정에서
정치 쇄신의 대명사란 이미지는 상실되고
설령 상실되지 않아도 보수언론과 새누리당이 경선과정을 문제삼아
정치쇄신이란 이미지를 계속 지우려할것이고 어느정도 국민들에게 통할것이다.
대선승리도 사실 장담하기 어렵다.
안철수후보는 사퇴라는 카드를 던지며
정치쇄신의 대명사란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했다.
아직 나이도 젊고 정치인 안철수의 미래는 사퇴이후 더욱 빛날것이다.
향후 10년이상 안철수의 정치 쇄신 화두는 어느정치인도 비켜가지 못할 것이다.
구태정치인 즉,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리당략으로 입법하는 국회의원
지역정서에 편승하여 당선되려는 정치인
로비에 의해서 어느 집단이 유리한 입법
남북화해와 통일을 싫어하고 분열과 대립을 부추기는 정치인
비리와 부패로 얼룩진 정치인
이런 정치인들이 대선이후 안철수후보의 정치 쇄신 화두와
여론의 압박으로 이런 구태정치인들이 줄줄이 사퇴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총선이란 큰판에서 잡초를 다 걸려 내긴 어렵다.
이제 정치인 안철수는
이런정치인은 안됩니다 하고 몇가지 명제를 던지면
국민들에게 거기에 해당하는 국회의원들이 자연스럽게 부각될것이다.
하나씩 하나씩 속아내고 참신한 사람들이 국회에 입성하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발전할 것이다.
이제 정치인 안철수가 해야할 일들이 첩첩산중이다.
문재인 후보가 대선에 당선되면 행정부와 국회를 동시에 쇄신하는되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
국민들은 거기서 생활의 활기를 찾고 희망를 가질것이다.
이제 안철수후보의 사퇴를 정치적 유불리 시각으로 보지 말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결부하여 큰 시각으로 바라보자.
그리고 성원하자 안철수의 쇄신의 참된 성공을....
오늘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참된 정치인을 확실히 가졌다.
이건 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희망을 가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