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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이라는 거

댓글 6 추천 5 리트윗 0 조회 131 2012.11.23 22:21

정권교체를 하기 위해, 정말 정권교체를 위해 더 좋은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후보 사퇴일까?

아니면 정정당당하게 끝까지 경쟁하고 패하는 과정을 지지자들에게 보여주는 주는 것이 더

정권교체를 위하는 길 일까?

 

어떤 방법이 지지자들로 하여금 더 쉽게 결과에 승복하고 시너지를 높게 할까?

 

품성을 말하는게 아니다.

선의와 진정성은 선수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결승전에 뛸 주자로 이미 선택되었으니 그것은 인정된 것이고 따라서 이제 관점은 품성이 아니라 실력이란 얘기다.

 

정치를 제대로 알고 정치를 제대로 잘 할 수 있는지 그 실력을 보자는 게 관점이다.

 

이 관점에서 패자는 정치를 잘 몰랐으며 그로 인해 남은 게임도 더 어렵게 되었다.

후보는 자신의 품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고 아름다웠다. 그러나 지지자들에겐 억울함을 주었다. 

제대로 아는 것이 동반되지 않는 선의는 때때로 더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거.

 

'진정성의 두 얼굴'

써놓기는 했으나 그래도 희생은 희생이니 적어도 대선이 끝날 때까지는 말아야겠지. 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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