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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종 전 경호처장 "대통령이 내곡동 방문해 OK하니까 샀지" 증언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10 2012.04.02 03:03

이명박 대통령 사저 부지로 계약했던 내곡동 땅을 청와대와 아들 이시형씨가 공동 매입한 것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와, 또다시 파문이 일것으로 보인다.

내곡동 사저 파동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청와대 김인종 전 경호실장(사진)은 18일 발행된 ‘신동아’ 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땅을 방문해 OK 하니까 샀지. 돈 투자하는데 내 마음대로 했겠나? (대통령) 승인이 나니까 계약을 하는 거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형 씨 명의로 사자고 내가 (대통령에게) 건의했다”고 말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3&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10100000



김 전 차장은 더 나아가 “시형씨 명의로 사자고 내가 (대통령에게) 건의했다”고 말해, 이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명의신탁 행위에 개입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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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