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안철수에 대한 마지막 변론같다.

댓글 1 추천 2 리트윗 0 조회 103 2012.11.23 01:46

토론이 끝나고 말들이 많다.

누가 말을 좀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그 자리가 말빨로 대통령후보를 정한다면

솔직히 두사람다 자격 미달이다. 안철수에 비해 좀더 강한 어조로 토론에 임했다를

빼고는 문재인 대통령감이라고 치켜세울사람은 야당과 이곳을 제와하곤 그다지 많을것 같진않다.

 

노무현식의 선동성이 강한 어조를 내세워 국민을 설득하긴 둘다 아쉽다.

결국은 고정지지세를 제와한 나머지사람들의 선택은 누가 자신의 바램을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게 해줄것인가다.

 

~ 그냥 적어 보는 말~

박그네가 두사람과 일대일로 대결한다면 박그네는 고정표가 44%는 전후가 될것 같고, 문재인 역시 40%내외, 안철수는 44%전후가 될것 같다. 박그네는 누구와 붙던간에 절대 46%를 넘지 못한다.

문재인의 한계치는 45%다. 안철수는 51%다. 박빙의 대결에선 2%가 늘 변수가 된다. 2002년은 2.3%차 였으니..

이번 대선엔 그런 박빙은 없다. 다만, 각자의 지지세에 2%의 증감이니 5% 내외의 격차로 나올것이다.

안철수가 퇴장하는 경우와 문재인이 물러나는 경우를 비교하면 2%의 증감차는 어느쪽으로 움직이냐는 것이다. 안철수의 지지세엔 중도가 더많다. 중도는 결국 보수든 진보든간에 자신들의 이해관계에서 움직인다. 그렇다면 5%의 승리는 안철수 박그네의 몫이 될것이다.

 

누군가 정권교체의 열망이 70%를 상회한다했다.

불과 6개월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다수당주인으로 밀었던 사람들이 지난 4년을 참다 올해들어 6개월만에 그런 열망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명박이 싫다가 70%라면 가능한 수치다.

2002년이후 참여민주주의를 10년간 경험한 사람들이 이명박의 한나라당을 뽑았다. 모순이다.

정치보다는 경제적안정을 더 선호할뿐이다.

 

누군가 안철수의 대권욕심이 과하다 말한다. 왜 문재인과 민주당의 욕심은 안보이고 새누리당의 전략으로 안철수 지지율을 끌어내렸는가.

애초 안철수의 생각에 대해 조급하게 채근대던 사람들이 누구인가.

새누리당, 조중동과 케이블티비 뉴스보도에서 앞다투어 '피로감" 운운하며 그의 선택을 구석으로 몰아갔다. 그러자 몇몇 민주당인사와 이곳에서도 그 말을 인용하여 그의 선택이 '피로감'을 불러 일으킨다고 사실화 시켜갔다. 새누리당의 고도전략에 땅짚고 헤엄쳐도 이길싸움을 이지경까지 몰고온것이라면.

새누리당의 전략만 아니었더라도 그는 8월에 대선의지를 밝혔을것이다.

모든것을 버리고 도전을 하는데 그정도의 장고가 그리 채근할 필요가 있었을까.

바닥으로 떨어진 민주당과 문재인후보를 견인해준 그의 지지도를 이제는 단일화불발위기로 바닥으로

내팽겨치는 꼴이다. 안철수에게 무엇을 양보하였던가. 얼마나 믿고 기다려주었던가.

내편이 아닐거란 불안감에 우리 스스로 그를 거부하는 정치욕심을 부리는것으로 보일뿐이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면 안될것이다는 생각의 시작점이 어디였고 언제부터였던가 보라.

 

그날이 오면 알것이다,

자신들이 무엇을 놓쳤는지.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는걸 알지만 아닐수도 있을거란 믿음을 가지려는 내믿음이 아쉬울뿐이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태양의아이들 태양의아이들